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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6 08:31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어캐 보냈어? 언냐는 주말엔 쭈욱 못있고 아무래도 짬나는대로 들락날락거리게 되징^^
    밤에는 있었는데 울 성훈이가 안보이대..ㅎㅎ^^ 월욜 시작하는 아침 한주의 우울함 확 털어버리고
    오늘은 맑게 자신있게 화이팅~^^

맑게!!! 자신있게!!!!! 깨끗(?)하게~!!!! ㅋㅋㅋ 워디서 많이 들어보던 멘튼데???? ㅋㅋㅋ

  • 참나무숲
  • 2006/10/15 14:54
  • 답변 |수정 |삭제
  • 사업 확장하시나부다.... 이번에 성훈이가 내조를 확실히 하면,,나중 큰 소리도 칠 수 있겠지...우울한 기분은 운동으로 푸는 게 좋던데.... 지금은 괜찮아 진건가~? 좋은 일욜 보내라..^^

넵~!!! 근디.... 구친구가 울집에 안온다고 했다네요....아무래도 불편한듯... ㅡㅡ* 용인에 동생네가 있는데...그쪽이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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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4 13:50
  • 답변 |수정 |삭제
  • 랑 친구도 일주일간 머문다며 신경쓰이긋네...기분좀 풀어..너도 밖에서 쌓이는거 풀때가 가족뿐이 없어서 그런거지모..가족들도 이해는 할거야...걍 짜증내는 강도를 좀 낮춰봐....좀 덜 짜증내는 정도루 너도 컨트롤 해야지 어캐....기운내고 주말 오후시간까지 망치지말고 풀어..알찌?
  • 카르페diem
  • 2006/10/14 12: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우울한 마음은 좀 가셨나 몰라? 식구들하고 맛난 점심 식사 하면서 기분 푸세요!! 날 좋은 주말에 활짝 웃으며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