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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오후..(석양이 지기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추억하며..

여행을 가는 중간 중간의 설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그리고 다시 무사히 돌아온 후의 감사함까지도...

해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한쩡아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물방울
2007/07/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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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쩡아 굿모닝^^ ~ 잘 지내지??^^*
언니를 보면서 미래를 다짐한다는 쩡아말에^^
언니가 더 화이팅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
울 쩡아 오늘도 기운내고 즐건 하루 보내^^ 알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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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줄리엣
2007/07/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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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쩡아야 요며칠 바빠서 홈에 못들렀엉 ^^
잘지내징? 어머 그러고 보니 벌써 7월이네 ㅎㅎ
어제 커피너무 마셔댔더니 불면증에.. ㅠㅠ 오늘 빨간눈 다크써클로 겨우 일하고 있옹~~
장마 같지 않게 비가 생각보나 많이 안내리네 ㅎㅎ 히히.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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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쩡아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