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쩡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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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7년 6월 5일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오후..(석양이 지기전..)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추억하며.. 

  여행을 가는 중간 중간의 설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그리고 다시 무사히 돌아온 후의 감사함까지도...

 

  해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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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초롱물방울
  • 2007/12/16 20:59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지??~ 보고 싶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울 쩡아...메리크리스마스~~~^^*
  • 초롱물방울
  • 2007/12/07 01:05
  • 답변 |수정 |삭제
  • 쩡아야~ 12월 잘 보내고 있지??~
    언냐 오늘 그 징글징글한 생머리를 청산하고...
    지지고 볶았당..ㅋㅋㅋ~
    낼은 가족여행을 온천으로 다녀올거야^^
    2박 3일이라 주말 지내고 올듯 하네~ 주말도 잘 보내고~
    12월 한해도 마무리 잘혀^^
  • 초롱물방울
  • 2007/11/29 21:19
  • 답변 |수정 |삭제
  • 쩡아야^^ 요즘 아침햇살이 참 좋으네~
    겨울을 좋아해보기는 아마 언냐가 첨인것 같다..^^ ㅎㅎ
    잘 지내지?~ 차 한잔 두고가~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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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1/06 08:48
  • 답변 |수정 |삭제
  • 이쁘지?~ 이렇게 통통 튀는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