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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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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미니치토스
2007/1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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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의 유머를 살짝 힘겨워하긴했지만ㅋㅋㅋㅋㅋ
자리옮길때마다 한손은 수저를 남은 한손엔 술잔을 꼭 쥐고계신 그 모습..
잊혀지질 않아요 ㅎㅎ재밌게 잘 놀고 들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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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강지콩
2007/12/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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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쥐었다고?
상상이 안되는데?

카일짱
2007/12/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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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도 술잔 든거 기억나

달콤한라니아
2007/1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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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구역이 글 보고 너무 웃었어요-
미니언니 마져 놀라며 챙겨주신 돈까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ㅋㅋ
암튼 저 담에 우유사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참 렌즈는 어떻게 해요?
안그래도 눈 크셔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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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짱
2007/12/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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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은 아니였지만서도 난 해냈어

서울대입구역
2007/12/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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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하루종일 죽어있는거에요?ㅋ
난 친구들이 배신의 댓가로 질질질.
오빠가 챙겨준 돈까스-_-ㅋㅋㅋㅋ 가방안에서 거의 폭발상태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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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짱
2007/12/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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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어 안먹었어가 나에겐 중요햐

몫
2007/1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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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도 술 안마시고 버티느라 고생 많았다.
덕분에 지콩이도 잘 안마시고 좋았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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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교얼굴
2007/12/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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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이사했어? 어디로? 외계행성으로?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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