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항상 행복할 수 만은 없고 가끔은 지루하기도한  일상...  하지만 작은 휴식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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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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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의 정서...
  산사에 보여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놓고 갑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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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1/14 00:1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가 시작되어 2 주가 지나네여..
  시작은 완성에 이르는 첫 번째 단추이며 과정이라 했습니다.
  세상 없어도 정초에 먹은 굳은 마음이 흩어짐 없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성공이라는 결과가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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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1/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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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처음엔 가계부 때문에 모네타를 알게 되었는데
  이젠 가계부보다도 개인 블러그에 서로 드나들며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부자마을의 매력에 더 빠져 들었답니다.
  고향을 떠나 먼곳으로 시집와서 친구가 없던 저에게 부자마을은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있지요.
  제니님에게도 이곳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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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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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필리핀에서도 모네타 미니가계부를 쓰시는 건가요?
  저희 집에 들러주시고 이웃등록까지 해 주셨더군요.
  뜻밖이라 놀라고 감사했어요.
  변변찮은 글을 읽어주려 하시니 고맙습니다.
  필리핀 소식도 많이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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