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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마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분할매수하자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천일대표
2005/08/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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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건강히 다녀오셨는지요? 그리고 오늘 전적 님 생각대로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역업을 하시나요? 참 궁금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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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대표
2005/07/2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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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벽 3시에 일어났네요. 꿈을 꾸다가 일어났는데 밖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천둥도 쳤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려나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어제 식사를 한끼도 안했네요. 혼자 살다보니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는 이런 일도 있군요. 그래서 지금 계란을 삷고 있어요. 그 동안 소일할 겸 잠시 님의 홈피에 들렀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간장에 전붙임을 찍어 먹는 재미도 솔솔한텐데.. 퇴근 길에 전을
사서 집에 들어가면 어떨까요? 애들과 애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데.. 비오는 날에는 가족과 함께 고향 같은 아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좀 더 멋진 아빠, 멋진 남편이 될 것 같은데......(전 총각이라 잘 모르겠지만 ).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 개업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잘 되시는 지요?
무슨 사업을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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