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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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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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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미가] 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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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사랑
  • 2015/12/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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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사랑할 것.
    아무리 나약한 인간이나 초라하고 불쌍한 인간도 사랑할 것.
    그리고 그들을 심판하지 말 것. - 생텍쥐페리 -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귀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 을망대
  • 2015/12/09 08:06
  • 답변 |수정 |삭제
  •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그동안의 행적을 뒤돌아보고, 반성해보면서
    새롭고 또다른 날을 맞이해야 될텐데, 어찌하여 송년회라는 가면을 쓰고 이슬이를 불러오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날씨가 추워지네요? 가급적 바깥 출입은 자제하시어, 불편한 다리가 빨리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바쁘시죠?...
건강 챙기시면서 12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저는 올해 다리 덕분에(?) 송년회 자리는 없을듯 싶어요..ㅠ.ㅠ ㅎㅎ

  • 사과사랑
  • 2015/12/08 23:00
  • 답변 |수정 |삭제
  •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

    고은꿈 꾸세요^^

좋은 글귀에요~~....
저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요~~

  • 퍼니러브
  • 2015/12/08 18:19
  • 답변 |수정 |삭제
  • 지연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남은 한주도 힘내고 무리하지 말고
    컨디션조절 잘하길 바래^^
    언니는 내일 작은아들 치과치료 다녀올려고..
    내일가서 저번에 받은 정밀검사 결과도 보고
    시뮬레이션도 보고 돈도 내고 해야지~

오늘 언니..바쁘겠네...
잘 다녀오고...작은 아들 치료도
잘 될수 있길 바래봐~~

  • 연학모
  • 2015/12/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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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동생 앞으로 절대로 무리 하지 말여..

앙..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