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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예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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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막둥이 태어나고 건강의 적신호로 인해 신랑과 딸래미 둘을 데리고 귀농을 선택했답니다.

남편, 딸, 시부모님들의 조건없는 희생에 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우리 늦둥이도 잘 자라 주네요.

삶의 행복을 다시금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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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사과사랑
2016/05/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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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연마 끝에 복을 이룬 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가게 된다. -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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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망대
2016/04/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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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다소 낮다고합니다. 시간나는데로 틈틈히 봄의 푸르름을 느끼면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4월을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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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16/04/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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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예삐랑 동생...4월 마지막주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화이팅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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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16/04/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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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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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필드
2016/04/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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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복사꽃이 참 화사합니다요~~^^

본문 답글란이 안 열리네요~~
제 컴이 문제인 듯~~
제 집도 ,이웃집도 모두 안 열리니....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 순조롭게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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