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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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막둥이 태어나고  건강의 적신호로 인해 신랑과 딸래미 둘을 데리고 귀농을 선택했답니다.

남편, 딸, 시부모님들의 조건없는 희생에 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우리 늦둥이도 잘 자라 주네요.

삶의 행복을 다시금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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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망대
  • 2017/12/29 06:56
  • 답변 |수정 |삭제
  • 어느덧 12월도 마무리 할 때가 된 듯 싶네요?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 을망대
  • 2017/12/28 07:27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시게요~~~
  • 을망대
  • 2017/12/16 07:19
  • 답변 |수정 |삭제
  •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나여007
  • 2017/12/02 15:01
  • 답변 |수정 |삭제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ㅎㅎ
  • 사과사랑
  • 2017/11/30 10:19
  • 답변 |수정 |삭제
  • 올한해 농사 지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농한기 12월엔 쉬엄쉬엄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