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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교얼굴
• 2008/12/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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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야 나도 요즘에 너무 고양이랑 강아지가 키우고싶은거 있지? ㅠㅠ 20일은 송년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내가 남자친구랑 일줄에 한번만나는데 그게 토요일이야 ㅠㅠ 으엥.. 남친이 수원살아서 수원에서 송년회하면 갈수있는데 말이지용.. 흑.. 토욜말고 금욜저녁에 하면 안될까? 그나저나 애기 진짜이쁘다~ 어디 새끼안낳아? 나좀한마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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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1/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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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징?
  저녁에 송년회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술도 한잔 못하니 역시나 재미가 없다는..ㅋㅋ
  날이 조금 풀리긴했다만 그래도 감기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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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낭이
• 2008/11/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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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애기가 저럴떄가 있었군뇨 새삼 다시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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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1/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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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막강이도 여수다 참석 못하는구낭...
  장소를 보니 강남이 아니라서..
  함 가보고픈데..역시나 형부의 만류가..ㅋㅋ
  하긴..얼마전에도 눈 구경 혼자 나갔다가
  엉덩방아 찧고 와서리 무지 혼났다는^^;;;
  
  날씨가 좀 풀린 주말아침이야~
  주말 잘 보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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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내도시
• 2008/11/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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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계속 언니홈에서 제가 살고 있는듯해요 으흐-
  그러나그러나그러나....언니 어여 언니의 막강파워를 회사에 넣어봐요- 화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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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알뜰
• 2008/11/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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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짤리면 니가 책임 지는겨? 고것만 말해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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