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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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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러브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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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톰
  • 2006/1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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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온냐!.. 날이 마이 추버여^ 어디선가 잘 지내시고 있으시죠?.. 너무 비우시면 무서운 왕 거미가 거미줄을 죽~~죽~~ 치어서 언니 난중에 들어오지도 못할지도 몰라요... 올해는 넘기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__)"
  • 보이저21
  • 2006/12/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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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2월이네요..소설쓰기는 잘되시는지...밤은 깊고 바람은 찹니다...늘 잘 지내리라 믿고요^^* ...그럼 또 들리죠..
  • 하얀찔레꽃
  • 2006/11/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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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렛님, 어찌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인사를 드리러 오니, 꼭 제가 집나갔다가 돌아온 사람처럼...ㅎ 그렇게 생각드는 거 있죠? ^^ 찬바람이 부니까...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러 왔다고 너무 머라지 마시고, 안부인사는 받아 주시는거죠? ^^; 가끔씩 뵈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일 많으시구요~!!
  • 보이저21
  • 2006/10/09 20:57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글을 안쓰시는군요...그러다 또 쓰고 싶으면 쓰시고요(흠..이건 내 이야긴데..)...사이버공간도 현실의 공간의 연장일 뿐입니다...너무 기대않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기대를 하는 것도 역시 또 그렇죠...결국 우리는 모두 혼자인 것을...ㅎㅎ..제가요 전에 이런 비슷한 (부자마을같은) 사이트를 운영했었죠..
    퇴직금 받아 돈 좀 쓰면서...지금은 문 닫았죠...그 때 서울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아픈 마음 안고 미국에 간호사로 취업이민간 여자분이 제 사이트에 영어로 글을 올렸죠...텍사스주인가에 살았는데...워싱턴에 있던 교포청년이 그녀 글을 보고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하더니 결혼했어요...그 여자분한테 나중에 메일 받았는데...고마웠다고요...기분 좋은 일이었답니다...헐, 이게 무슨 횡설수설이지...하하..또 뵈요
  • 고시가야
  • 2006/10/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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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달기위해 회원가입했답니다....
    노래가 너무 슬퍼요...,"마지막 인사도 없이,,," 마치 저에게 하는 듯한,,,큭,,!
    부자마을,,,인사 못드리고 폐쇄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요즘은 바쁘고 힘들고,,외롭고^^;... 시간이 있으면 낚시터..
    바닷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혼자있고픈 마음 같은 것이랄까요,,..,,
    어찌보면 사이버상이지만,,,이곳도 사람사는 사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누군지 아시겠지요...자주 들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면 조용히 들렸다가
    가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번거롭게 해 드렸군요. 고시가야님. 로그인 하시게 해서...^^ 시간이 갈수록 사이버상의 묘미도 사라져가는 것만 같습니다. 현실의 사회를 닮아가니... 누구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누군가의 조용한 공간이 된다는 것, 제게는 많은 위안이 됩니다. 마지막이란...말은 어쩌면 살아가는 일상 가까이 늘 있는 것이지만... 깨닫지 못하는 순간이 되는것도 사실이겠지요.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