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집 쥔장, 망고탱이입니다. 신혼여행가서 망고에 쑤욱 빠져서, (절대 이허리언니때문이 아닙니다..ㅋㅋ) 가끔 망고탱이라는 애칭을 사용합니다. 이제 겨울답게 추워지면서 따뜻한 방구들이 그리운데, 함께 따땃한 배깔고 모여서 행복한 재테크를 얘기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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