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늘의 하루하루가 어제와 다른 무언가가 있겠죠?

오늘도 행복한 너구리가 되기 위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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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2/08/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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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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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도댕기
• 2009/07/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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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간혹들어오는데...보라색너구리님 글남기셔서 반갑고 고맙네요..오늘 울딸..10개월하고 하루네요...걷는연습하고있는데...서희잡으러가자 하면...알아듣고 막 도망가요...너무 귀여워요..좀있다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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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도댕기
• 2009/07/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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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왔다가 갑니다...제위글이 6월가계부라서..또 접수하고 갑니다...저축...그것도 부럽네요...카드값..줄이려고해도...줄지가 않네요...어찌해야될지... 아기는 잘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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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도댕기
• 2009/05/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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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잠깐드려서 가계부만 접수하고 가네요 ^^ 완전 너무 부러운 수입이네요..출산하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이제 8개월된 엄마로써..경험을 말씀드리자면 ^^ 지금도 이쁘지만..그때는 숨이막힐정도로 사랑스러워요..(찌송해요..잘난척했는데..혹시 둘째출산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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