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주효주맘's 좌충우돌 일상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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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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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n지원맘
  • 2011/03/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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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이 안달려서 요기로 왔어요~~~
    꼬마원이는 만29개월이예요~
    요즘 책읽어주다가 졸기도 하고, 혼잣말처럼 주절주절 하면 딸이 "엄마"하고 불러요~~
    그럼 그 소리에 깨서 또 힘내서 읽고....엄마는 피곤합니다^^

29개월이면 한참 말 배우고 조잘 거릴때군요~책 읽어주다가 존다는 부분 정말 안쓰러워요~
저도 효주가 16개월째인데...일을 할까 생각하다가 다시 접었거든요...
에효~여전히 고민입니다...피곤하셔도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아이들은 다 느끼겠지요?
정말 엄마는 피곤합니다...ㄷㅐ박 동감!!!

  • 상앙이사
  • 2011/03/22 19:22
  • 답변 |수정 |삭제
  • 때는 춘삼월인데 꽃샘 추위가 좀 심합니다.
    건강에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봄인데...웬 눈비가 이리도 올까요~낼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 상앙이사
  • 2011/03/20 15:32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고계시죠.
    다음주도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상앙이사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 주안딸기
  • 2011/03/17 13:05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전..애들이 돌아가며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중이에요..^^휴~~
    혁주 효주...건강하기를....

울 혁주 효주도 여전히 감기 달고 있네요...휴우~오늘 다시 추운거 같은데..걱정이에요~

  • 미륵대불
  • 2011/03/16 21:12
  • 답변 |수정 |삭제
  • 다녀가신 흔적 보니 반가워여...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이란 녀석이 봄에게 자리 뺐기는 게 못내 아쉬운지 심술을 부리는가 봐여...
    날씨가 차니 특히 감기 조심하세여... ㅎㅎㅎ.

요며칠 좀 나아지느가 싶더니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미륵님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