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주효주맘's 좌충우돌 일상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해진다...ㅋㅋ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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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언제나 재미난 일들을 찾아 헤매는..............................

....................................울트라 초특급 낙천적인.....................................

...................................이제 서른 넷이 되어버린.....................................

..................가끔 훅 떨어지기도 하지만...이내 제자리 찾는 기특한...............

토리야!

 

2012년 토리야네 들려준 모든 이웃님들~

모두모두 행복가득 안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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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for4
  • 2011/02/05 12:08
  • 답변 |수정 |삭제
  • 아직 안 돌아 오셨네요.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돌아온지는 일주일인데...그동안 정신없었네요~님도 아이들과 설 잘 보내셔찌요?

  • 상앙이사
  • 2011/02/05 09:39
  • 답변 |수정 |삭제
  • 명절 잘보내셨죠?
    즐거운 주말 되시길.....
  • 상앙이사
  • 2011/02/01 20:24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일 많으시길....
  • 오탑공자
  • 2011/01/31 19:49
  • 답변 |수정 |삭제
  • 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ㄳ드려요 ^^
    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구 해두 옷은 따뜻하게 입으셔요 ㅎㅎ!!
    즐겨찾는 이웃 등록하구 갈께요 ㅎㅎ~~☆

감사합니다~오탑공자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보라감자
  • 2011/01/31 00:26
  • 답변 |수정 |삭제
  • 가족 구성원이 띠가 다양하네요~~~ ^^
    계속 새로운 띠로 채워가셔도 좋을듯.....ㅎㅎ (헉?!)
    저도 젖떼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울렸다가,또 먹였다가를 반복했었지요~~
    어느날 안아주다 그냥 잠이 든 거예요~~ 보통은 낮엔 안 찾다가도 밤에 잠잘땐 꼭 찾았었거든요.
    그리고 그 날따라 아주아주 잠을 푹 자서 밤 사이에도 한번도 안 깬거 있져?
    이 참에 젖을 끊어야 겠다 결심하고 안 먹였죠...
    그리하야 끊긴 했는데...
    아직도 젖 생각이 나면 손가락을 자꾸 물고 자려고 해서 고치려고 노력중이예요~~~
    막내가 13개월이면 저랑 비슷하게 낳으셨나봐요~~~
    어서 성공하시기를 바랄께요~~~^^

어제 하루종일 안먹이고 버티다가 결국은 먹였어요...전 젖몸살이 너무 심해서 거의 시체였구요~효주는 계속 찡징대고...친정엄마가 설은 지나고 끊으라고..명절은 무사히 보내자고 그러시더라구요....오늘은 아주 편안하게 먹였네요...아직 효주가 이제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