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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저는 가슴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사고 싶습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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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돌프
  • 2008/01/10 16:12
  • 답변 |수정 |삭제
  • 오리님~안냥~^^ 첨으로 글 남기는거 같은뎅~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란 인사하러 왔다지용~^^
    보유하고 있는 펀드도 대박나길 바래용~^^

    요즘 종로쪽에선 통 모임이 없는가용~??
  • 키티사탕
  • 2008/01/09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술 사 쥬~

나두 사주면 잘 먹는데.....^^

  • 종로남CJ
  • 2008/01/01 15:32
  • 답변 |수정 |삭제
  • 다사다난 헀던 올해 의미 있게 돌아보시구 08년 무자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종로남 올림!!!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샬랄라리본
  • 2007/12/31 13:26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
    2008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수익도 대박으로 빵빵 터지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