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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희진
• 2007/01/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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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고맙습니다~^^* 만들고 나서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깐 막 뿌듯해지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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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희진
• 2007/01/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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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데이트라..' ㅡ'ㅋ 그건 무슨 종류의 데이트일까요 ㅎㅎㅎ 저두 엄마랑 은행 다녀와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가끔은 나가주는 센스~^^*아이 좋아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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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희진
• 2007/01/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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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맙습니다.ㅎㅎ 제가 모든 이웃님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는것 같아요ㅎㅎ.. 베틀요정 이웃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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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희진
• 2007/01/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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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엄마 홈피 가서 박수 쳐 놓을까나~ㅎㅎ 딸로서 존경스런 부모님께 박수정도는 그냥 쳐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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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 2007/01/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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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나이에 맞는 철도 중요하지싶어~ 너무 앞서서 그런것도 힘들구...너무 뒤쳐져서도 안되겠징^^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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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희진
• 2007/01/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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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새해에는 늘 웃는 얼굴로~ 잖아요~ㅋㅋ 저는 늘 웃고 산다니깐요..^^* 집에서 늘 웃고 있잖아요~(철이 없는건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