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마음, 땅의 주민

왕피천 모래언덕에서 부르는 강변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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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하늘작가
  • 2010/09/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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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은 밤이 좋다네요~ㅎㅎㅎ

요샌 야심한 밤, 벌건 대낮 가리지 않습니다. 물 흐르는 듯한 작업리듬감 가지려 해요. ㅎㅎ

  • 필명뱃지 하늘작가
  • 2010/09/10 15:19
  • 답변 |수정 |삭제
  • 주고 받는 박수속에 싹트는 작업환경~!!!

눼~ 작가 슨상님. 비록 연일 비 내리지만 강철같은 작업의지가 꺾일 순 없죠. 불끈~!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9/10 11:52
  • 답변 |수정 |삭제
  • ㅎ재혁아 함 봐봐 네 표정이 얼마나 구여운지 그치~~ㅎ재혁이 표정 보구 힘 받고 가요

똥재혁 요새 아부지에게 푹 빠져서 심심하면 아빠 부르고 쪽쪽~거려요. 탁 고마~ ㅋㅋ

  • 필명뱃지 마드레빌
  • 2010/09/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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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혁아 씩씩하고 밝게 ~~~~~표정 진짜 좋다 ㅎㅎ

재혁이에게 요 댓글 보여줬어요. 씨익~ 웃네요.

  • 필명뱃지 하늘작가
  • 2010/09/09 15:02
  • 답변 |수정 |삭제
  • 촉촉한 날씨라서 아무리 박수를 쳐도 불 안붙겠죠?ㅎㅎㅎ;

늘상 비 오는 요즘, 오늘은 비가 참 곱게 와요. - 촉촉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