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특히 중요한 건강이 왠일인지 그 대상에서 제외되기 쉽상이다.

매우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요즘 사람들은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자기 자신의 건강관리에는 소홀한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얄팕하게나마 알고있는, 또 , 현대인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당뇨에 대해, 아는 한도내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많은 자료와 나름대로의 연구를 통해 올린 자료이니 신빙성의 문제는 여론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우선 당뇨란?무엇인가! 혈액 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우리 몸 곳곳에 에너지원으로 쓰여야 할 이 중요한 성분이 ) 소변으로 넘쳐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가 있는데, 첫 쨰는 확실하게 규명되어진 원인은 없지만 유전적 요인 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부모 모두 당뇨인경우 자녀의 발병률이 40%, 한 사람만 당뇨일 경우는 그 절반인 20% 이다.

전자의 경우는 그렇다 치더라도 후자인 경우,' 뭐 그리 신경 쓸 일이 아니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는 두 번째 경우인 환경적 요인을 무시한 발언이라 할 수 있겠다.

 환경적 요인중 가장 현대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비만" 이 아무래도 영향력이 큰데, "뚱뚱하면 일단 당뇨를 의심하라"라는 의학계의 속설이 있을 정도로, 비만은 당뇨뿐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환경적 요인에는 비만 뿐만이 아니라, 성별.연령.식생활.스트레스.감염증.약물 복용.운동 부족등 수 없이 많은 인자가 작용하고 있다.

 나머지는 대충 이유를 아실거라 믿고 , 성별과 감염증에 관한 이유만을 설명해 볼 까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발병률이 높은데, 이는 생리와 임신이라는 호르몬 환경의 변화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감염증은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당대사도 나빠지게 되므로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이 발병하기 쉽다. 특히, 췌장염 ,*간염 ,담낭염 등은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고있다.

 이렇듯,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 계기는 부자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뒤따르지 않고서는 정말 모두가 부질없는 것 이기에, 일상생활에서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 소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리게 됐습니다.

 너무 길면 지루할 것 도 같고, 제 손가락도 투정을 부리니; 틈 나는대로 당뇨병의 증상에 대해서도 올려볼까 합니다.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게 자신의 건강 아니겠습니까?!

모든 병이 그러하듯이, 아니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요^^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을 너무 가벼이 흘겨듣고만 살진 않으셧는지요?!

 돈을 벌고는 싶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또,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게 엄연한 사실이다.  새삼 심각하게 머리를 싸메고 고민한 적도 없었던 것 같다.

 어느 책에서 보았던가? '20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기이다"라고.....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무엇을 준비할 수 있겠는가? 맹목적으로 돈만 많이 벌기?......

설사 정말로 돈을 많이 벌었다해도, 내가 그만큼의 가치를 잘 운용해 나갈 수 있을런지 의구심이 든다.

 무엇을 하든간에,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어려울 것도 없다. 그렇다고 준비성없이 막연히 뛰어드는것은 경계해야할 자세라고 본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밟아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이지만, 내 인생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각오로 임하면 마땅히 고된 현실에 부딪치더라도 무릎을 "탁" 한 번 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본다..

 시작이 반 이라고들 하지 않던가?! 이미 50%는 성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로또는 바라지 않는다! 예기치 않게 찾아온 행운은, 그 또한 예기치 않게 떠나는 법!

진정 실력으로 갈고 닦은 내공으로, 기초를 튼튼히 쌓아서, 절대 무너지지않게 인생을 설계해 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