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한 바와 같이 시장은 이미 침체로 들어갔으며 대선 이후로 방향성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트럼프는 감세정책을 해리스는 증세를 선택했는데,  미국민의 선택은 트럼프엿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상승방향으로 

법인세를 21% ->15% 수준으로 6%를 낮추는 것이라서 

기업이익이 6% 늘어나는 건데.  기준을 어떻게 줄지는 애매하지만 대략 18100을 기준으로 본다면 

대략 19200 정도는 기업이익까지도 반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만보면 나스닥과 SQQQ와 TQQQ, 나스닥선물과 같이 보는데, 

나스닥선물 자체는 일단 목표치를 채웠다고 보면 되고요.  

나스닥 지수는 파동의 모습이 다릅니다.  물론 TQQQ의 위치도 좀 다르고요. 

TQQQ를 기준으로본다면 지수라는 것은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단기적인 관성의 힘정도만 남았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SQQQ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하는 물량의 30%정도만 모았습니다.  

매입단가는 31.8 수준으로 보여지고요.  

채권금리를 고려하면 적어도 현 수준에서는 세금을 제외하고 8%는 넘을 것 같습니다.

금리가 올라가거나 아니면 나스닥지수가 더 올라가면 10%의 배당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전세계가 트럼프가 어떤 행동을 할 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BIZ Man이기에...

오로지 미국만을 위하는 대통령을 그 어떤 나라가 좋아할 것인가이고,  왕따당하기 쉽상이고..

보호무역이 강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디지탈세를 부여하게 되면 결국 나스닥지수는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 Base안에는 경기침체라는 큰 산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PER가 100입니다. 

* 투자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에 참고하는 정도로만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이미 침체에 들어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만 미국시장은 BIG TECH 종목들은 전세계에 빨대를 꼽고 돈을 쭉쭉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유투브/메타/구글...)

그런 특수성을 이해해야합니다.  

 결국 글로벌리 침체기에 들어서고 있기에 미국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고요. 

해리슨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하방쪽을 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해리슨이 되면 법인세증가로 기업이익의 축소를 트럼프가 된다면 보호무역으로 유럽이나 다른 나라가 디지탈관세와 같은 것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시장이 버티는 이유 중에 하나는 미대선이 11/5일 실시되는데, 이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상승을 하더라도 하방파생을 구축할 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일봉과 분봉상의 위치를 보면 변곡에 임박했다고 볼 수 있고 원칙상으로는 여기에서 하방쪽으로 보는 것이 맞는데,

여러가지의 Data상으로 볼 때, 오늘을 포함한 2~3일로 시간변곡의 자리를 넘어가게 되는데,

SQQQ를 기준으로 6.93을 이탈시키지 못한다면 해당 파동은 휩소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중심이 엔비디아에 있어서 엔비디아가 다시 신고가 돌파 중이라서 돌파를 한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관점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선 후에 그 방향성을 잡는 것이 정석이긴한데, 어떻게 움직여 줄 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장의 VIew는 투자자마다 다르기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주가의 흐름상에 자기의 공략 지점을 찾아서 매매를 하는데,

사실 이것은 말이 쉽지 실전 매매에 있어서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다만 매매를 함에 있어서 이것은 아주 기본 중에 기본이기에 어느 위치에서 매매해서 어디까지의 수익을 가져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또한 각 구간마다 진입하는 방식이 다름을 이해해야합니다. 

해당 진입구간에서의 패턴분석은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고 거창하게 말하면 BIG Data를 분석하여

패턴유형을 찾아내고 가장 확률이 좋은 조건에서 진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매매 스타일에 따라서 하나을 종목 매매하는 스타일이거나

관심종목내에서 그때 그때마다 대응하는 방식이거나 

검색기와 같은 툴을 이용하여 선정되는 종목의 방식에 대해서도 그때 그때마다 대응하는 방식등에 있어서 

각각의 경우와 상관없이 진입시점에서의 패턴분석은 가장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 종목선정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저점대비 2~3배이상 강력한 상승한 종목은 손절에 자신이 없다면 건들면 안됩니다.

 상승하는 종목에 올라타라는 말은 거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여 맞는 말이며~~

 기술적으로 추세지지선을 지지해야만 합니다. 

 큰 시세를 준 위치에서 기관이나 언론을 보고 매수를 하는 행위는  추세지지선 이탈을 한 위치에서 

 손절을 하지 않고 물타는 행위는 사실상 자살행위와 다름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수를 볼 때는 선물지수를 Main으로 봐야하고요.  종합주가지수는 보조적으로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선물지수는 어마어마한 자금이 움직이는 것이라서 파동적으로 상대적으로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다만 상승의 마무리 단계나 하락의 마무리단계에서는 그 목표치를 찾는 과정에서 둘 다 검토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이것은 정도는 없기에 경험적 Data에 입각하여 말씀 드리는 것이고 각자의 분석방식이 다르기에 

어느 것이 옳다는 것은 없습니다.  

블러거 용량문제로 Upload가 되지 않아서 그림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결론만 말씀 드리면

이번에 올랐던 고점을 가고점으로 볼 수 있고요.  

만약 가고점을 돌파한다면 우상향 3중바닥의 패턴이 만들어지기에 올라가도 시간을 벌면서 하방을 준비하는 과정 정도로만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확률은 얼마나 될까? 

가고점을 돌파하지 못할 확률 또한 60%는 되지 않을까합니다. 

가고점 돌파한다고 하더라도 3중 Band를 만든다면 하락할 확률은 거의 80% 수준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QQQ는 분기마다 배당을 줍니다. 3Q에 대략 0.15 수준을 줬는데요. 

  세금을 제외하면 적어도 년 7%이상의 수익입니다. 

  배당의 구조는 현금 일부를 채권에 투자해서 나는 구조로 배당을 지급하는데요. 

  미국채금리는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동문제,글로벌부채Risk)

  따라서 투자비중을 관리하면서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투자가 되느냐?  투기가 되느냐는 본인의 매매스타일에 따라 결정이되며 

주식매매에 있어서 성공한 트레이더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알고 분명한 지향점을 갖고 간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안개가 걷히게 될 것이고,

이것이 명확해 질 때, 비로서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그 과정은 본질적으로 인간본성과의 싸움이기에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입시점에 대해서 언급을 해 드리면..

이것을 이해하기 전에 주식의 가장 기본은 상승과 하락의 반복의 과정, 수렴과 확산의 반복의 과정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보다는 일반적인 형태로의 관찰을 하면 

1. 주가가 하락 마무리를 하는 과정

2. 주가가 하락을 끝내고 바닥을 다지는 과정

3. 주가가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

4. 주가가 상승을 하는 과정 

5. 주가가 상승의 과열의 과정

6. 주가가 끝마무리를 하는 과정

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어디서 어떤 스타일의 매매를 할 것인가인데,

저의 경우는 1 or 2를 타켓으로 매매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5,6에 매매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 를 타켓으로 매매하는 경우는 기술적반등도 안되는 반등이여서 저점을 다시 이탈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 1를 매매하는 경우는 대단히 어려운 경우하고 할 수 있고,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낭패를 본다는 것은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오히려 저점을 깨서 추가적 하락파동이 나올 수 있는 것이 문제이고,

본질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라고 사실 쉽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시장의 상태에 대한 이해와 업종의 흐름을 파악하여 과연 나의 관심업종과 종목에 있어서 

선택받을 만한 위치라는 것을 판단 할 수 있다면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구지 모아가는 단계라서 손절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이것은 1과 2의 과정 둘 다에 해당 됩니다. 

그렇다면 1,2의 과정을 어떻게 판단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인데요,

이것은 당연히 두 가지의 관점,  기업의 Value와 기술적파동분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기술적파동 관점은 어떤 의미를 갖고 기업 Value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생각해 보면

일단 전제조건은 하락를 충분히 한 조건에서 하락의 끝 자락을 잡는 것이 1번을 노리는 것인데요.

기술적으로는 저점을 3번을 이탈하면 근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엘리어트파동론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하락을 하는 종목의 중요한 저점을 3번을 

이탈하면 바닥을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주파동이 하락이 5파를 나오게 되면 저점을 3번을 이탈하는 맥락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다만 그 저점을  N파동이 하나의 파동으로 간주되어 하나의 저점들을 더 이탈 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개의 중요한 파동상 저점을 이탈하게 되면 거의 바닥의 끝마무리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봉의 추세저항 돌파자리와 같이 병행하게 되면 좀 더 시간적으로 근접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기업의 펀더멘탈과 비교를 해봐야 합니다.  

펀더멘탈상으로 싼 구간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다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봉추세선 돌파할 때까지.. 

개인적으로 종목을 압축하고 압축하고 들어가기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려면 업종간 종목들의 Value에 대해서 PBR, PER 수준에 대한 많은

Data들이 필요한데,  

아무리 기술적으로 저점을 5번 아닌 6번을 이탈해도 종목 자체가 비싸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리를 하면.

저점을 이탈 갯 수, Valuation의 상대적비교(PER,PBR)과 기업자체의 수익연속성, 

제일 중요한 주봉추세저항선의 돌파시점. 

시장의 상태(돈의 흐름)을 관찰하여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바닥을 만들어가는 종목을 매매하면서 급등을 바라는 것보다는 싸게 사는만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종목이 바닥을 잡고 반드시 넘어야 할 것이 이평선을 넘어가야합니다. 

따라서 단순이 이평선에서 잡는다는 것보다는 나는 바닥잡이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가격을 좀 더 비싸더라도 시간적으로나 확률적으로 좀 더 유리하게 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는 

즉, 주가가 하락의 마무리를 하고 바닥을 다지는 때, 매매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평선의 자리를 5일, 10일, 20일을 타켓으로 공략 할 수 있습니다. 

주가의 상승과정은 역배열에서 5일 이평선 돌파 -> 10일 이평선돌파 -> 20MA 돌파 -> 상승 후, 하락에 따른 20MA 눌림목 ->  재차 상승의 과정이 가장 전형적인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5일 or 10일을 기준으로 매매를 하는 경우(이 경우 돌파 or 지지 or 안착의 기준 잣대로)와 

20일선 돌파보다는 20일선 돌파 후 

1) 20MA과 이격을 벌리고 20MA선과의 이격을 줄이는 첫 20MA선 지지의 위치

2) 시간 횡보를 거치면서 대략 10~14일의 구간에서 시세를 주는 위치에서의 베팅

정도로 귀결이 되는데, 해당 위치가 초기눌림목의 정석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기 상승과정에서 주로 매매를 하는 경우라서 

큰 틀에서 보면 주도주 매매라기보다는 소외주쪽 매매로 봐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은 이쪽 매매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유는 소외주는 가격은 굉장히 싸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만약 주가가 추가로 더 떨어진다면 비중관리로 더 사면 되기 때문입니다. 

매매 자체적으로는 이쪽에 특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인 주가가 바닥을 찍고 상승을 하는 과정의 흐름은 이 흐름을 결코 피할 수가 없는데,

다만 어디가 바닥인 지를 알기는 어렵기에 역시 비중관리로 대응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망하는 것은 주식의 격언상 올라가는 말에 타라는 말에 속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도주라는 것은 이미 가격에 거품이 잔뜩 끼여있기에 손절 할 위치에서 손절하지 못하면 결국 

큰 손실을 주기에 이에 대한 대응력이 없다면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