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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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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울 엄마가 거의 다 끓여주고, 난 옆에서 구경만했어...ㅋㅋ 시장 아줌마는 내장에 영양가가 많다고 다 넣어라고 했다던데... 그거 터지면 죽이 시커멓게 된다고 울 엄마는 안 넣더라구... 전복 일단 사서, 잘 씻어서 최대한 잘게 다져서 참기름 두른 냄비에 달달 볶다가.. 불린쌀 넣어서 같이 볶다가 물 많이 넣고, 푹 끓였어. 물이 좀 적다 싶으면 적당히 보고 좀 더 넣으면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주고..
전복죽...울 엄마가 거의 다 끓여주고, 난 옆에서 구경만했어...ㅋㅋ 시장 아줌마는 내장에 영양가가 많다고 다 넣어라고 했다던데... 그거 터지면 죽이 시커멓게 된다고 울 엄마는 안 넣더라구... 전복 일단 사서, 잘 씻어서 최대한 잘게 다져서 참기름 두른 냄비에 달달 볶다가.. 불린쌀 넣어서 같이 볶다가 물 많이 넣고, 푹 끓였어. 물이 좀 적다 싶으면 적당히 보고 좀 더 넣으면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주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마지막에 소금간 약간 해주고...소금간 안하면 느끼해서 못 먹겠더라고... 나도 뭐 사실은 잘 못해...엄마가 하는거 보고 이번에 배웠징...^^
마지막에 소금간 약간 해주고...소금간 안하면 느끼해서 못 먹겠더라고... 나도 뭐 사실은 잘 못해...엄마가 하는거 보고 이번에 배웠징...^^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히히...이제야 ?네요...^^
히히...이제야 ?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큰딸은 야무지긴해요...^^ 둘째는 또 성격이 완전 반대라서...ㅎㅎ 얼굴도 그렇고...둘이 넘 달라요...--;; 조끼이불...ㅋㅋ 요거이 지금도 넘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 만들어 파는건 좀 무리고요...자세히 보면 허답하다고 아무도 안 사갈꺼예요...ㅋㅋ 걍 제가 쓰는걸로 만족해야죠...^^ 우쨌든 이쁘다고 해 주셔서 고마워용~! ^^
큰딸은 야무지긴해요...^^ 둘째는 또 성격이 완전 반대라서...ㅎㅎ 얼굴도 그렇고...둘이 넘 달라요...--;; 조끼이불...ㅋㅋ 요거이 지금도 넘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 만들어 파는건 좀 무리고요...자세히 보면 허답하다고 아무도 안 사갈꺼예요...ㅋㅋ 걍 제가 쓰는걸로 만족해야죠...^^ 우쨌든 이쁘다고 해 주셔서 고마워용~!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경린이도요...진짜 못 말려요...겁도 없고...호정이는 겁이 넘 많아서 걱정이지만...^^ 네, 저도 내일 사직운동장갈까, 대학교 운동장 갈까 고민이네요... 호정이도 그전에는 모르더니 유치원 다니면서 알아가지고...--;; 재미있게 놀다 오세용~ ^^
경린이도요...진짜 못 말려요...겁도 없고...호정이는 겁이 넘 많아서 걱정이지만...^^ 네, 저도 내일 사직운동장갈까, 대학교 운동장 갈까 고민이네요... 호정이도 그전에는 모르더니 유치원 다니면서 알아가지고...--;; 재미있게 놀다 오세용~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