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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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e초원
• 2011/12/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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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에 지켜야할 명언 한마디 ***항상겸손하라*** 우리 같이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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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1/12/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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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해도 몇시간 남지안았네요.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소원하시는바 성취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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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1/12/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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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2년 임진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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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사365
• 2011/12/3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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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과 사랑님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사과들에게도 올해처럼 사랑 듬뿍 주시길 ^^

고맙습니다. 사과 사랑님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사과들에게도 올해처럼 사랑 듬뿍 주시길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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