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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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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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취미 생활 떠나셨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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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1/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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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건강하게 감기 챙기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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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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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부산 내려가계신건가여? 저도 말일과 새해 첫날은 상민이와 서울 엄마네 있었구요.그 동네서 차량가져오느라 처리하고 아버지 엄마 모시고 누나들과 해물칼국수 먹고 상민 빠이 하고 점심지나 내려왔네여... 올 한해도 열심히 돈벌고 살빼고 해야하는데... ㅎㅎㅎ 꼬옥. 어쨌든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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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1
• 2012/01/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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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전사님!~작년년말쯤 심한 감기로 한1주일정도 출근 못하고
  오늘 부터 정상 출근 하여 따뜻한 새해 차 한잔 드리오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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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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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첫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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