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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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2/0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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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일이 입춘인데,
  날씨가 매섭게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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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2/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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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월 첫날 힘차게 출발하시고
  한달 내내 좋은일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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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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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월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달에는 좋은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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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2/01/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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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 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카네기-
  
  여전사님 활기차게 한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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