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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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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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겁고 좋은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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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533
• 2012/01/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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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그동안 제 홈피에 글 많이 남겨주셨던데..
  오늘에서야 차근히 읽어봤습니다. 행복하시지요? 올해도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차한잔 저도 놓고갑니다. *^^* 그동안 삶이 바쁘다 보니 pc할 시간조차 없었어요.
  종종 들려 저도 이야기 보따리 놓고 갈께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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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1/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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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낮엔말위에서 밤엔술위에서 그러고 계신거아녀여??? ㅎㅎㅎ 오늘 낮엔 말타기 좋으셨겠다. 아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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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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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은 잘 쉬셨어요 ㅎㅎ
  
  한주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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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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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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