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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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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9/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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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미야, 안뇽!! ^^ 사진 자세히 보니, 니가 입은 티 말야.. 울가게에도 있는거 같당.. 아니, 걍 비슷한건가?? 어깨견장 카라 단추티.. 라고 이름 붙였지롱.. ㅋㅋ 오늘은 뭐하니... 그냥 평범한 일상?? 난 신랑이랑 싸운죄로다가.. 마음이 영 찜찜하당.. 그치만 너무 오래끌면 나만 손핼꺼 같아서, 닭도리탕 해줄라고 향신료에 재워놓고 나왔당... 이따 쐬주 한잔 까믄서 화해해야지... 오늘도 또 싸움 모드로 나가면.. ㅠ.ㅠ 정말 대략 난감인디... 제발.. 내 성질좀 안 긁어줬으면.. 울신랑아.... ㅋㅋ
  • 카르페diem
  • 2006/09/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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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울 엄마 낼 드뎌 퇴원하셔.. 나도 한 열흘간 이중 생활하느라 힘에 부쳤는데.. 어찌나 다행인지^^ 언니가 기뻐해줄 거 같아서 소식 알려주러 왔삼!!
  • m공주와d왕자
  • 2006/09/12 15:06
  • 답변 |수정 |삭제
  • 오~ 나두 임진각 갔었어..ㅋㅋ 도라산역에 가면 무슨 기념비에 내 이름 있다.. 동명이인이야 ㅋㅋㅋ으.. 아침부터 이모한테 전화받구 눈물콧물 찍~ 다행히 울엄마 암은 아니구 갑상선 항진증이 증세가 좀 심한거래... 에구구~ 암튼 나 시집가는날 나 정말 천사가 될꼬야 ㅠㅠ~
  • 왕스타마눌
  • 2006/09/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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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 아이들 데리고 산경험 많이 시켜줘야된다는 님 글 읽고 정말 많이 반성합니다.. 솔직히 우리집은 둘째 땜시 돌아다니고 잡아도 ㅠ.ㅠ 첫째놈한텐 무지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아그 100일 지나면 저두 여러곳 델고 다녀야 겠슴니다. 근데, 어디로 가죵 ㅋㅋㅋ
  • 스마일 퀸
  • 2006/09/11 20:13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정말 날씨 좋았죠? 가을하늘은, 가을바람은.. 참.,맘 넉넉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저희도 친구부부네랑 아이들 델고 양수리 다녀왔는데 정말 좋더군요. 정말 가을이 성큼다가왔나봐요. 아이들의 가을나들이, 넘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