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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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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9/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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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에고 울집은 언제 방문해주셨댜?~!!! 둥이네는 여전하죠? 울집처럼요 ㅋㅋㅋ
    근 3주일만에 오늘 외식했네요.. 미가 쓰기전엔 매주 외식은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그놈의 1억 빚이 뭔지요.. 외식도 신랑이랑 저랑 서로 눈치 주고받고 그러는 신세...
    오늘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돈만원 신나게 질렀는데,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끝에 신랑이 기분잡치는 한마디 하더군요.. 이번달 외식은 끝이다 ~~~
    아... 저 이런 남편이랑 삼당 ㅠ.ㅠ
  • ksh5260
  • 2006/09/09 12:42
  • 답변 |수정 |삭제
  • 저왔어요~^^ 저두 평일에도 별할일 없이 탱자탱자 노느데, 토욜은 아주 전화한통 안옵니다. 그랴도 모든 분들이 나오시니 나와야 겠죵. 울딸도 여름에 가끔 오줌살때는요. 암치도 않게 자더니, 요즘 날씨가 꽤 쌀쌀하잖아요. 그러니 벗고자기 그랬나 봐요. 저희딸이 독특하고 아주 웃겨요. 가끔 사람 당황스럽게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쌍둥이 아드님두 한참 재롱떨 시기네요. 둘모자쓴 모습이 넘이쁩니다. 쌍둥맘님두 좋은 주말보내세요.
  • 초롱과방울
  • 2006/09/09 01:51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 안녕.....^^ 오늘 통일동산 간다고 했든가? 그런것 같아서 언냐 넘 힘들어서 저녁묵고 넉다운 되었다가 일어났더니 살만하네..ㅎㅎ 지금 한가해서 둘러보는중^^
    잘 다녀오고..좋은 시간 보내구와..^^
  • 하늘작가
  • 2006/09/08 22:51
  • 답변 |수정 |삭제
  • 둥이맘님 이 저녁에는 뭐하세요?
    저는 신랑기다리고있네요...오늘따라 늦네요..
    정비일이 오전에는 일이없다가 밤에 몰려서 있데요..
    마무리 짓느라 늦나봐요...아..외로바서 여기저기 돌아당기다가 둥이맘님 둥이들
    보고나서 미소짓고가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 카르페diem
  • 2006/09/08 21:26
  • 답변 |수정 |삭제
  • ^^ 울 엄마 오늘에서야 장 운동 활발해져서 방구 뀌구.. 아마 낼부터 미음이라도 드시게 될 듯.. 고마워 언니!! 요즘 괜히 신경이 분산되서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거든 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