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허접추잡녀
2006/07/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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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요기두 울 왕스타마눌님 왕림하셨네..? ^^ 인사하러 댕기기 바뿌다 바뻥.. ㅋㅋ 영미 바뽀??
뭔일이 있으신가... 아님... 기분이 꾸리꾸리혀?? 암튼... 좋은 하루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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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왕스타마눌
2006/07/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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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엥, 제가 없는동안 쌍둥이 하나가 머리를 뽁았군요 ㅋㅋㅋ 잘 계셧죠? 열씸히 수술 받구, 오늘 퇴원해서 조리원 들어왔어요 ㅠ.ㅠ 원래는 그냥 집에서 산후조리 하려 했는데, 울 큰 돼지가 수족구에 드뎌 걸렸네요... ㅠ.ㅠ 둘째와 격리를 시켜야 된대서 비싼 조리원에 1주일 더 의탁하려 합니다. 요즘 조리원 무지 좋네요... 텔레비젼으로 인터넷도 할 수 있구 ㅋㅋㅋ 따땃한 곳에서 허리 지지며 하는 인터넷 맛두 괜찮네요.. 둘째 아그 울면 쪼르르 뛰어가서 모유수유 하구... ㅋㅋㅋ 첫째는 모유수유를 둘째 태어나기 한달 전 까지 했는디 ^^ 둘째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슴당 ㅋㅋ 근데 애가 먹성이 좋아서 기분 좋네요 본격적인 미가 활동은 담주 퇴원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띄엄띄엄 들리더라두 님 홈피에 자주 들러 현황 남길께요... 참, 아기 4.1킬로로 놨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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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diem
2006/07/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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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카페 갑 하셨길래 수다방서 볼 수 있을까 했는데..ㅋㅋ 백번 이해하고요.. 하긴 우리는 언제든 네이트온에서 만나도 되는데..ㅋㅋ 비도 한 풀 꺾인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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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7/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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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 이리 귓말이 많은거야...귓말 풀어 풀어..ㅋㅋ 영미야~ 남긴 글을 보니 영미도 요즘 우울한것 같네...자자...기운내^^ 글구 가입한 카페두 없네..이룬..언냐 카페 가입해..언냐 방명록 와서 지금처럼 바로 위 가입한카페란 보면 프리지아사랑...있어..그기 갑혀..영미야 밤에 수다 떨시간 읍지만서둥..^^ 구래도 언냐 동상이니깐..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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