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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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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1/23 21:1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나도 요즘 넘 바빴어서 언니네 집 못 와봤는 걸 뭐..^^ 엄마는 4차 항암까지 마치시고.. 지금 이번 주말에 김장하려고 열심히 준비중이시셔.. 담주에 5차 항암하러 서울 다시 오시고 말야.. 컨디션은 항상 괜찮으시지 뭐^^ 이번주 집에 내려가서 엄마 보오..ㅋ 아빠도 보지만^^
  • 초롱과방울
  • 2006/11/23 18:48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안양댕기왔당..전철타고 괜시리 힘들게 댕겼었네..ㅠ 와서 또 허겁지겁 저녁하느라..ㅋ
    형부는 원래 그런거 잘 안써서리 딸하고 쓸려고..했더니 형부가 자기거 달라고 글드라..안쓸거믄서
    왜 달라냐고 햇더니..자기랑 쓰라고 줬는디 왜 딸 주냐믄서 자기가 쓴대..ㅋㅋ 어디 두고봐야징..ㅋ
    고마워..영미야..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지? ^^ 남은 시간도 가족하고 행복한 시간되기를~~~
  • 음소랑
  • 2006/11/23 17:36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들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쌍둥이 키우시느라 너무 힘드시겠어요. 다녀가면서 두서없이 몇자 적고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 규민교은러브
  • 2006/11/23 17:36
  • 답변 |수정 |삭제
  • 저도 예전엔 쌍둥이를 낳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졌는데 전 그런 행운도 없더라고요. 다환이 지환이 모두 건강하지요. 울딸(교은)도 3살이거든요. 12월생. 항상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