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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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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직장인
  • 2006/11/23 09:45
  • 답변 |수정 |삭제
  • 미가회원님들과 직접만나서 친목을 나누시고 계시네요.. 역시 수도권이 부러워요~;; 여기 부산에는 아무도 없나요?큭큭.. 새로운 일 준비하시려한다니.. 준비잘하셔서 잘되길 바랄께요~ (국제유가는내렸는데 sk공장도는올랐네여'' 아그리구... 글로벌부동산요.. 들어간지 며칠안됬지만 수익률쪼끔식 내고있네요..근데 지금 미래에셋차이나~그거들려고하는데 주위에 없어서 미루고있어요..세금우대하려고 직접가려고하다가 시기를 놓치겠어요..역시 차이나 수익률 완전 초 대박이네요..ㅠ 넘 늦었나? 암튼~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보아요~ㅎㅎ_) 아~ 그리고 언니..저 사진...^^;;ㅋㅋㅋㅋ쓩~ㅋ
  • 초롱과방울
  • 2006/11/23 08:23
  • 답변 |수정 |삭제
  • 오잉..명록 사진이 바뀌었넹..^^ 현경이편에 선물 잘 받았다^^ 고마워 잘쓸게~ 걍 담에 주면 되지
    몰 그것땜시 또 시간을 내구 그랬대..ㅠ 이번주 일욜 시댁 모임있다 했지? 그럼 담주 평일 저녁에
    시간 함 내^^ 저녁묵게~ 오늘도 언냐만큼이나 해피한 하루 보내랑..난 이달 말까지 생일 치룰래나 부당..ㅋㅋ 언냐 행복 비명소리 구월동까지 들리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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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11/22 15:55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아니, 싸장뇬한텐 인자 감정도 없어.... ㅋㅋ 그냥 이렇게 대강대강 12월까지 댕기다 말껀데 몰.. 걍 사이좋게 잘 지내는게 상책이지.. 그치? ^^;; 걍 돈문제도 글코.. 게닥 또 울서방놈 외박까정 하쟎아... ㅠ.ㅠ 안그래도 힘들어 죽갔는데 지는 술처먹고 파티한다고 난리치는 소리가 핸펀으로 다 들리는데... 정말 확 돌아버리겠더라고.. 물론 서방도 회사일로 그런거 아는데, 그래도 넘 섭섭하더라... 내가 이꼴로 살라고 이놈이랑 결혼했나 싶고... 이해하지?? ㅋㅋ 그래서 술마시고 그런겨...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