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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냥네에 놀러 온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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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8/07/24 08:23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 굿모닝^^
    울산은 비 많이 안내려?
    밤새 서울은 많이 내렸엉~ 아침 출근길은 그나마 안내려서 편하게 출근했지 ㅋㅋ
    히히. 갑자기 홍콩 여행 잡아서 1주일동안 준비하고 지난금요일 일끝나공 도깨비 여행다녀왔어^^
    월요일 새벽에 인천공항 도착해서 바로 출근하느라 지금까지 피곤하다만 ㅋㅋ
    눈도 즐거웠고, 답답한 것이 좀 있었는데 여유로워지고~
    무엇보다 영어 공부 좀 해야지 하는 생각을 좀 했어^^ ㅋㅋ
    정말 짧은 단어 쓰는데 어찌나 어렵던지^^:;
    다행히 날씨가 습하지 않고 좋아가꼬 재미나게 보냈옹~~
    가계부 타격이 OTL
    또 놀러올께~ 건강히 잘있엉^^*
  • 상냥한줄리엣
  • 2008/05/10 09:54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아 주말 잘 보내고 있어? ^^
    어버이날이 있어서 김해 내려왔을꺼 같아 ㅎ
    나도 부산 왔거든~ 근데 연휴 날씨가 이렇게 흐려서 원 ㅜㅜ
    어제 휴가 받아서 일찍 내려왔는데 바람만 많이 불고 ㅎㅎ 억울해억울해~~~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8/04/18 15:16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아 요즘 회사일이 많아서 이제 방명록봤옹~
    앗 나 담주 부산에서 친구들이 와서 남이섬 여행가 ㅜㅜ 엉엉
    울 휘냥 볼수 있는 기회인데 못볼꺼 같아 ㅜㅜㅜㅜㅜㅜ
    슬퍼 ㅠㅠ 미안미안 ♡
    그래도 울산에서 잘적응하고 있다니 나도 기분이 좋아 ^^*
    이쁜것~ 항상 건강 조심하고 또 놀러올께^^
    즐거운 주말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8/04/11 08:32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아 어찌 지내? ^^*
    와 이제 너무 봄같아서 금방 여름이 올꺼 같아~
    우리 사무실은 너무 더워서 벌써 에어컨이 빵빵하네 나오고 있어 ㅎㅎ
    히히. 난 요즘 엄마가 며칠 와 계셔서 잘 먹고 잘 자고 여기저기 구경댕기고 즐겁게 보내고 있옹^^*
    일은 잘 배워서 잘 지내는 거징?
    타지에서 건강 조심하고 보고파 휘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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