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냥의 달콤한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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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냥네에 놀러 온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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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8/03/28 08:33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
    업무가 많이 늘은거얌?
    그래도 야무져서 일 잘하고 잘 지낼꺼 같아 ㅎㅎ 그치?
    요즘 서울은 은근히 추워 ㅜㅜ
    봄이 왔다가 다시 겨울이 오는 느낌~ㅎ
    그래도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너무 좋아~^^*
    다음에 부산가면 연락할께~ 아님 내가 울산에 한번 가께 ㅋ
    울산대 근처랑 공원 큰거 있다고 들었는데 히히^^
    항상 즐겁게 보내고 건강 조심해 ^^
  • 마모된정신력
  • 2008/03/15 08:05
  • 답변 |수정 |삭제
  •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못보고 내려갔네..ㅜ.ㅜ
  • 상냥한줄리엣
  • 2008/03/13 08:20
  • 답변 |수정 |삭제
  • 휘냥아 울산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옹? ^^*
    거긴 완전 봄이겠다 ㅎㅎㅎ
    서울도 너무 따뜻해~^^*
    엊그제 전화목소리 못 알아 들었네 ^^
    항상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 ^^*
  • 마모된정신력
  • 2008/02/27 18:45
  • 답변 |수정 |삭제
  • 오우~ 그럼 안 가는겨? 모니?
  • 상냥한줄리엣
  • 2008/02/27 16:04
  • 답변 |수정 |삭제
  • 오마이휘냥 웬일~
    결국 그 아이 출근안했어???????
    설마설마 했는데 ㅜㅜ 그럼 어케해~~
    힘들게 가르쳐도 소용이 없어 ㅜㅜ 그치?
    새로 또 뽑아서 인수인계할려면.. 힘들겠당
    점심때 완전 많이 먹었더니 아직도 배불러 ㅎㅎㅎ
    나도 휘냥 울산 내려가도 자주 블러그 놀러올께
    내가 통키 언니한테 휘냥이 폰번호 알려줬어^^*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