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음 먹기 달렸다는 행복,

마음 먹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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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걸
• 2007/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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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울님 설 명절은 잘 보냈셨나요?^^
  올해에는 계획하셨던일들 모두무두 다 이루시구요..
  아프지 마시구요..
  행복만땅인 한해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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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리
• 2007/02/06 00:0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임씨~~
  이렇게도 깜빡깜빡하니..가방도 못보내주네요..^^;;
  미얀미얀..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덤 마니마니 챙겨줄게요..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오늘에서야 문득 한켠에 두었던 가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
  좋은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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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리
• 2007/01/29 08:0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제다녀가셨어요???
  넘 빨라서 쪽지로 대화나누기도 힘들어요..~ㅋㅋ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홧팅~~하시공..출발하삼..!!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게 주었던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에게..
  저도 작게나마 그 따뜻함 전하고픈 마음이...
  계란 한판이 되더니 마음도 한층 성숙<??>해지려고 노력중이예요..
  ^--^
  감기조심하고,,잘지내요.
  가끔 놀러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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