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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기 달렸다는 행복,
마음 먹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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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정동진 나들이를 했더니, 몸에 찬 바람이 들었는지, 목이 온통 퉁퉁 부었어요. 학교 보건소에 약 받으러 갔더니, "피곤해요?!" 이러네요,ㅎㅎ 오늘은 얼른 자야겠어요^^ 제이걸님 잘 지내시죠?
주말동안 정동진 나들이를 했더니, 몸에 찬 바람이 들었는지, 목이 온통 퉁퉁 부었어요. 학교 보건소에 약 받으러 갔더니, "피곤해요?!" 이러네요,ㅎㅎ 오늘은 얼른 자야겠어요^^ 제이걸님 잘 지내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새벽 동 틀 때까지 과제 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하루를 준비합니다^ ^ 제희리님 잘 지내시죠?
오늘 새벽 동 틀 때까지 과제 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하루를 준비합니다^ ^ 제희리님 잘 지내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내내 기다리다가 순두부찌게 해서 맛나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 그 시간이 어찌나 달콤하던지요,순두부찌게는 저리가라였지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내내 기다리다가 순두부찌게 해서 맛나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 그 시간이 어찌나 달콤하던지요,순두부찌게는 저리가라였지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도 간만에 제희리님 댁에 다녀왔지요~^ ^ 잘 지내시죠?
저도 간만에 제희리님 댁에 다녀왔지요~^ ^ 잘 지내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동안 정신없이 살아서 집에 오지도 못 했는데. 제이제이걸님이 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감사해요.*^^*
한동안 정신없이 살아서 집에 오지도 못 했는데. 제이제이걸님이 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감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