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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결한31
  • 2007/12/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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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외근이 많아서 나갔다 퇴근시간 되어서 들어오면 쪽지가 남겨져 있더군요..^^
    급하게 퇴근한다고 답글을 보내지 못했네요...
    월급 받았다고 하니... 한턱 쏘시지요..ㅋㅋ

월급?? 언제 만날까요???

ㅋㅋ

잘 지내세요??

마니 춥죠??

  • 미륵대불
  • 2007/12/08 21:52
  • 답변 |수정 |삭제
  • 반가운 이웃, '검은베레모'님...
    잊지 않고 다시 山寺를 찾아 주셨더군여... 정말 고마워여...
    일상에서 늘 건강하게 돈 많이 버시고, 내일도 행복한 휴일 만드세염... ㅎㅎㅎ.
  • 후리지아내음
  • 2007/12/08 19:11
  • 답변 |수정 |삭제
  • 투표 했어?
    8대8이야~ 안했음 얼릉 해~ ㅋㅋ
    오늘까진데...

투표 나도 하게 해줘요~~~~~~~~

  • 빼어나고밝은
  • 2007/11/27 19:33
  • 답변 |수정 |삭제
  • ㅈㅇㄴㅇㅇ ㅍㅎㅈ ㅅㅎ ㅇㅈㄲㅈ ㅊㄱㅇㅅ ㅂㅇㄴㅈㄹ ㅁㅎㄱ ㅇㅇ ㅊ!!!!!!!!!!!!!!!
  • 케리244
  • 2007/11/26 12:44
  • 답변 |수정 |삭제
  • 정모날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아쉽게 되었네요..ㅎㅎ
    길거리에서 소개하셔서 뻘쭘하셨어요?ㅎㅎ
    언뜻 검베님 봐서 얼굴은 대략 기억은... 나네요^^;;..(가물가물..하지만 가방에 정말 목검같은 우산은 확실히 기억난다는^^;;)
    그뒤에 전 바로 택시를 타고 오는바람에 이야기를 전혀 못나눴네요^^
    다른분들께 익히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저나름은 친숙하네요..ㅎㅎㅎ
    담 정모때는 일찍오셔서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