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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어나고밝은
• 2007/11/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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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녀갑니다~ 좋은 정보 스크랩 많이 돼있네요. 프린트할 거 있으면 검은베레모님 집에 찾아와야겠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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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한31
• 2007/1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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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감기랑 친해질려고 한다니 먼저 경험해본 당사자로 마음이 아프네요..^^
  주사 꼭 맞아야 하구요.. 옛날 생각한다고 찬물에 샤워는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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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냥이
• 2007/11/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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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케 알았데요???
  머 뜨든가요?? 후~~앙 신기해~~ㅋㅋ 그냥 이것 저것 보다가 싸이 처럼 이벤트 있길레 함 걸어본건데..ㅋㅋㅋㅋ 꼭 걸리세요!! 저의 이벤트에~~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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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11/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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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검은베레모님, 山寺에 또 들려주셔서 고마워여...
  어느덧 늦가을 햇살이 더욱 그립고 고마워지는 秋色이 완연한 晩秋의 계절이네여…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성투하며 행복하세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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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리지아내음
• 2007/11/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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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영은 잠시 굶길까하고 자동이체 해지하러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ㅋㅋ
  저번달에 식사량을 좀 줄여놨으니 당분간은 좀 더 지켜보기로 결심!
  여름에 골칫거리 리츠 정리하고 속편하게 지내려나 했더니 뜻대로 안되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는 한동안 모네타 안들어오는게 정답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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