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불행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늘 '만족'하고

행복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감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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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8/09/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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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집에 들르셨길래 발자국을 따라 왔다가
  지난 글들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보건교사이면서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신가요?
  저도 비슷한 사람이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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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알뜰
• 2008/09/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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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9월 15일 수원에서 갈데없는 미가처자들 몇명 모여서 오붓하게 산책..수다..
  머 이런거 할라고 하는디..
  관심 있음 연락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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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낭이
• 2008/09/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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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언니 방가웠어요...
  작은 모임이 이래서 좋긴해요~~
  담에도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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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8/09/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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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아~ ㅋㅋ 펀드 계속 넣구 있어요..
  일년짜리 가입해서 일년동안은 꾸준히 넣으려구요~ 내년 1월이면 끝..
  그때부턴 은행저축 해보려구요~
  글보니깐 대학원 다니시는거 같던데 부러워요~
  저두 대학원은 가고 싶은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계속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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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8/09/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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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주식이 난리네요..ㅎㅎ 직투가..
  노후자금으로 계속 묵혀 두려고요^^
  좋은날이 올거예요^^ 힘내요 우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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