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불행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늘 '만족'하고

행복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감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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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8/09/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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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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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혼자
• 2008/08/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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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앗~글을 안 남겼군요 정신이 요새 안드로메다에 가있어서 ㅋㅋ
  그냥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쨈아찌님한테 모임 주선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응답이 없네요
  누님께서 한번 추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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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7/11/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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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 딱 열자마자 부케가 나오던데.. 부케 많이 받으시나봐요~ㅎㅎ
  전 아직 한번도 못 받아봐서 그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나이는 받고도 남을 나이지만.. 제 주의에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부케를 보니 많이 생소하네요~
  감사한여자님~ 잘 지내시죠??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식사 맛나게드시구여~
  항상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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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7/11/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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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두 시간 정도만 있으면 퇴근 시간이네요^^ 왜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대책이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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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미기
• 2007/11/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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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 잘 구경하고 갑니다~ 동갑이라는 말에 넘 반가워서 들렀어요..
  앞으루도 좋은 정보들 공유해요~ 같은 나이여서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많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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