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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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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6/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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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님 하이~
    시댁 갔다왔나봐요. 시댁에서도 사랑받는 울 소리님~ 이뽀요~
    난 어제두 다이어트를 망각하고 열라게 먹어댔다는, ㅠ.ㅠ
    오늘부터 다시 도전! ㅋㅋㅋ
    소리님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요~

플러스님^^* 안녕하세영!! 히히~
제가 이름갈켜달라했는데 엉엉 ㅠㅠ

  • 초롱물방울
  • 2008/06/03 08:45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소리야...^^
    어제 시댁엔 잘 다녀온거지?~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 모닝커피 한잔 할까?~

앗 모닝커피^^* 완전 저녁커피인데영~
신랑 저녁차려주고..혼자만의 커피타임~
가져봐야겠어영^^*

  • 뚱쌤
  • 2008/06/02 19:44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뭔일이데....^^??
    상처받지마,,,,아마 여기서 질투나서그럴꺼야...ㅠㅠ
    얼마나 소리를 응원하는이웃이많은데,,,^^
    힘내고홧팅~~!!

언니 고마워요♡

  • 초롱물방울
  • 2008/06/02 18:46
  • 답변 |수정 |삭제
  • 울 막내 소리야~ 언니랑 형부의 응원 소리 들리지??
    기운내공..저녁은 모에 묵었어?? 언냐는 아파서 오늘도 대충 때웠당..
    지금은 괜찮으니..언니 걱정도 말공...
    제부가 기분 나쁜건 어찌보면 당연한거니깐 컴 못하게 하는 제부 넘 서운해말어~
    서서히 또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보여주면 나아질거라 믿어..화이팅..힘내공^^
    제부에게 전해주삼~~ 이 언니야가 제부도 보고싶어 한다고^^*
  • 상큼여시홧팅
  • 2008/06/02 18:0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표 육계장으로 시부모님 즐거운 식사 하셨겠당..ㅋ
    대단해여~~
    언니는 육계장은 도전하고 싶다는 엄두도 못 내는뎅..ㅋㅋ

    우리 소리~~♡
    주말에 수고 많았엉..ㅋ

    언니는 조카랑 놀았엉..ㅋ
    거의 형부랑 엄마가 놀아주공...
    언니는 잘 못 놀아줬지만..ㅋㅋㅋ

    이번 주말에 특별한것은~
    엄마에게 또 선물 하나 받은거??ㅋ

    늘 고맙고 감사하고..ㅎㅎ

    내일 포스티 올려볼껭~

    아~~벌써 퇴근시간이넹..
    우리 소리 저녁 맛나게 먹공^^
    내일 밝은 모습으로 보장..ㅋ
    .
    .
    .
    앗~
    이따 볼수 있겠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