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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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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6/25 13:03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님..까꿍~ 점심 맛나게 묵었어여?^^ 오늘까지만 요렇게 부르고^^
    담번부터는 말놓고 편하게 대할테니~ 소리님도 언니라고 불러주면 좋겠네여^^
    현실에서 다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 여기 부자말에서 이웃님들과
    대화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또 자신이 다른사람을 다독여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아여^^*
    아마도 소리님 뿐만아니라 우리네 삶이 어딘가 허전한 한구석이 다 있기 마련아닐까해여^^
    여기와서 나도 배운게 많아여..나만 힘들지 않다는것도 위안이 되고..
    서로..함께..라는 단어도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힘내서 우울함 떨쳐버리고~
    오늘도 화이팅해여^^ 커피는 줄리가 담당이니..ㅋ 줄리한테 한잔 타달라고 해서 마시고
    힘내여^^~ ㅎㅎㅎ
  • 상냥한줄리엣
  • 2007/06/25 09:1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전 주말에 엄마 오셔서 아주 즐겁게 주말 보냈어요 ^^
    소리님이 걱정해 준 덕분에 감기도 다 낫고 살만 통실통실 쪄서 왔어요~ㅎㅎ
    주말은 어찌 보냈어요? 생각보다 비도 안내리고 참 좋았던거 같은데 ^-^*
    전라도 쪽도 날씨가 좋았나요? ^^ 티미에서 매실 나오길래 소리님이 생각나더라구용 ~ 호호.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셔요~!! 앗 ㅠㅠ 주식이 자꾸 떨어져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이런. 안봐야겠어요 ㅋㅋ ^^
  • 초롱물방울
  • 2007/06/24 23:53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보냈어여?~^^
    비가 오는 일욜밤이네여~
    울 그이는 지금 시간이 일을 나가는 터라~
    이 밤에 비가 그리 운치있지 만은 않답니다..
    가만 호칭을 무엇으로 부를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제 홈에서 소리에여~ 그랬던 기억이 나서보니
    밑에 쩡아 글에 보니 이름인가 보네여^^
    소리님~^^ 좋으네여..그쳐?^^~ㅎㅎㅎ
    좋은 밤 보내궁~ 다시 한주 화이팅 해여~
  • 초롱물방울
  • 2007/06/23 23:43
  • 답변 |수정 |삭제
  • 아~ 지금은 멀리 사는군여~^^ 그렇잖아도 나들이를 가게 되면 강원이나 경상도쪽이지
    전라도쪽은 별로 다녀본곳이 없어서~ 관심이 많은데~
    남원쪽도 한번 가보고 싶네여^^ 주말 잘 보내고 있져?~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의 즐건 모임이 있어서 가볍게 한잔하고와서
    기분이 무쟈하게 좋은 밤 입니다^^ 잘자여~ 휴일도 잘 보내구여~
  • 행복한쩡아
  • 2007/06/22 14:5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힛~ 나의 부족한 가계부를 반짝 반짝 빛이 나도록 해놨더군!!ㅋㅋ 댓글 봤어^^
    힛~ 그리고 홈에서도 많은 얘기 듣고 달려왔엉~ㅎ 점심은 먹었을려나? 요새 통.. 일이 많아서..^-^
    오늘은 좀낫네.. 장마라서 그런가?^^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었는데!! 요렇게 빨리 와주다니!! 넘 착한거 아냐?^^ 가계부에도 답글 달았으니까 꼭 읽어봐 흐흐..^^
    근데 정말 질투하나? 나도 답글달다가 한번 사라져서 다시 쓴거 있지.ㅋ 테스트 하는건가?
    아침부터 소리가 적어준 글귀 읽으면서..기분 너무 좋았어^-^
    칭찬받을것도 없는데 칭찬을 무쟈게 해줘서 기분 우울했는데 ^------^ 요렇게 됐지렁~^^
    pmp 결국은 사용할줄 몰라서 딴사람한테.. 넘길꺼 같아 ㅎㅎ 몬말려 +_+ 대신에 mp3 사달라고 했어.ㅎㅎ 그게 518,000원 짜리라고 하던데..ㅋㅋ 그래도 어쨋든 세금 낸거보다는 이익이라서 냅다 샀지모야
    *^^* 이런행운이 나에게도 올줄 몰랐어,, 소리도 그때 재테크 백서에 당첨되서 무지 좋아했잖아..^^
    나도 그기분^^ ㅎㅎ나도 소리 가계부 보면서 공통점을 많이 발견했어, 단지 결혼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때문에 많이 달라보이지만^-^ 나도 어제가 월급날

이였는데.. 어제는 기분도 못냈어 ㅠ 고객때문에 맘상해서 아흑,
오늘아침은 기분이 좋아져서 다풀렸지만.^^;; 알지?? 밉상 고객 흑 흑 ㅠㅠ
나도 이틀정도에 펀드, 적금, 카드값등 모조리 빠지면,,ㅎㅎ 내수중에 20만원 남을텐데..ㅋㅋ 7월 잘 견딜수 있을까?^^ ㅎㅎ 최대한 아껴 살아야겠어^^ 소리가계부는 좀더 있어야 볼수있지?ㅋㅋ 이번달도 기대되는데~^^
칭찬에 배부른 하루다 ㅎㅎ 너도 감기 조심하고~이불 꼭 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