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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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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07/03 16:2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어뜨케 잘 지냈옹 ?
    요며칠 바빠서 집에 못들렀네 ㅎㅎ 주말엔 머했엉? 난 비와 함께 ^^ㅋㅋ
    늦잠자서 자격증 시험 접수한거 치러도 못가구.. ㅎ 어제는 커피 배우구 그랬옹~ 아 졸리.. ㅠㅠ
    오늘은 회식까정 잡혀 있어서 피곤 모드로군.. 완전 이쁜 새색시 다 되었네~ 알뜰 주부 알뜰 새댁 보기 넘 좋앙~ㅎㅎ 랑이 님도 좋아하실꺼 같으셔 ^^ 호호~ 오늘 저녁 맛나게 먹공~ 즐거운7월 시작하렴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7/07/03 11:17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까꿍^^ 즐건 하루 시작했지?~
    언냐랑 이 사과 반씩 나누어 묵자~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
    점심도 맛나게 묵고~^^*
  • 초롱물방울
  • 2007/07/02 23:08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소리 이야기 듣고 있음 정말 내 동생이 나한테 와서
    푸념(?)하는것 같아서 귀여워~ㅋ
    나도 부부가 같이 겜해서 좀 알지~ 별거 아닌거에 툭닥거리게 되드라구~
    나야 지금은 모^^ 초월했지만서두...
    부부싸움을 안하고 살수는 없겠지만..싸우는 목적이 몬가 잘 생각해본다면
    상대편이 내 의사를 몰라주니 내 맘을 표현하려다 보면 싸움이 일어나는거 같어
    그래서 내 맘이 이렇다고 알려줘서 다음부터는 그런 싸움 안하고 싶은게 원래
    목적인디..그 본 목적은 사라진채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것 같어^^
    그러니...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은 되도록 자제 해야지~
    싸움에 기술이 그래서 필요한것 같어..근데 그게 누가 말해줘서 되는게 아니고^^
    스스로가 배워나가는거얌^^ 이런 과정도 다 필요하다는 거지~
    그래서 다시 또 부부가 의기투합해서 화이팅 하는거구^^
    그러다보믄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닮아가면서 그런 닮아가는 모습보며
    행복해 하기도 하고 말야^^
    언냐가 늘 푸른 나무인지는 몰겠지만^^ 이렇게 소리의 사는 이야기 들으면서
    지낼수 잇으면 좋겠당^^ 잘자고^^ 낼도 좋은 하루 맞이해~
  • 초롱물방울
  • 2007/06/30 23:29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중독인것 마냥??~ 언냐는 이미 중독이얌..ㅋㅋ
    빨래해서 널었어??~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
    바람도 불고 시원하다^^
    언냐는 이제 모 아침에 그리 분주할건 없어^^
    아이들도 자기 치닥거리 할정도는 커서 아침에 깨우기만 하믄
    다들 알아서 학교가거든^^
    난 그저 미소만 지어주믄 된다우..ㅎㅎㅎ
    소리는 주말 잘 보내고 있는거지?^^
    잘자고~ 행복한 7월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