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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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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31 23:2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이뻐~ 지금처럼...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소리로~
    화이팅 해줬음 좋겠당^^*
    오늘은 울 소리 모함서 보냈을라나?^^*
  • 초롱물방울
  • 2007/07/30 13:27
  • 답변 |수정 |삭제
  • 신랑 회사로 피서중이네 그럼? ㅋㅋ
    잘했네~ 정말로 집은 찜통이네..나는 짐 에어컨 돌리고 있어..ㅡㅜ
    낮에 고기도 구워묵을겸해서~ 걍 에어컨 빵빵 돌려놓구 묵을라고^^
    언냐는 그 설마에 해당하는 휴가가 없다우~ㅋㅋ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가까운 바닷가랑 계곡은 다녀올거야~
    소리도 7월 마무리 잘하고^^ 랑하고 행복한 8월 준비해~
  • 초롱물방울
  • 2007/07/28 13:15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까꿍~ ㅎㅎ
    즐건 주말 보내^^ 어제 예당은 서초동 예술의전당이 맞어^^
    날이 너무 덥지~ 자꾸 시원한것만 찾게 되네~
    오늘도 걍 김밥이랑 과일싸서 자전거 타러 갈라고 준비중야^^
    소리도 즐건 시간 보내~^^ 있다 또 놀러올수 잇음 올게~
  • 상냥한줄리엣
  • 2007/07/27 16:0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우찌 지내닝? ^^
    요즘 도통 바빠서 이제야 들러~ㅎㅎ 와 너무 덥다 오늘 ㅠㅠ
    오늘일 끝나고 부산가고 바닷가 놀러가는데 역시나. 열대야 ㅠㅠ
    이럴땐 걍 일하는게 더 시원한거 같기도 하고 ~^^
    소리는 신랑님이랑 휴가 댕기왔옹? 사진은 너무 이뿌더라 ㅋ 미가 모델해 ㅋㅋ^^
    이쁜이~ㅎㅎ 오늘도 주말도 즐겁게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07/25 13:03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점심 맛나게 묵었니?~^^ ㅎㅎ
    어제 즐겁게 보냈구낭~ 아웅..그런 시간 넘 잼나지..^^
    나도 애들 어릴적까지는 내가 애들보다 더 애같이 놀았었는데
    어느 순간 노인네(?)가 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몰겟당..ㅋㅋ
    행복하고 즐겁고 그래서 아이마냥 뛰어놀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착각에 빠질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거~
    넘 좋은것 같어^^ 화이팅하고~
    소리 신랑도 은근 구여운데 있는것 같어..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