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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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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8/21 23:11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오토 면허가 있는데 수동까지 따려궁?^^
    암튼 대단들해~ 그럼 당근 화이팅 해야지~ 꼭 좋은결과 기다릴게~
    친정도 잘 다녀오고^^* 언냐는 오늘도 더워서 샤워를 몇번했더니
    살가죽 벗겨질라 그런당..ㅋㅋㅋㅋ
    잘자^^ 이쁜이~
  • 초롱물방울
  • 2007/08/20 22:17
  • 답변 |수정 |삭제
  • 울 소리 오늘 빨래다 청소다 해서 혹 바빴던거 아녀?^^*
    나는 이제 개학한 아이들 다시 정상궤도로 자리잡게 조금
    지켜보아 주는중^^ 되도록 컴앞에 안 앉고~ 책읽는 모습 보여주는게
    내가 하는일야...ㅎㅎㅎ
    울 소리 저녁 맛나게 묵었지?~ 낼 친정간다고 들떠있는거 아닐랑가?~ㅎㅎㅎ
    잘 다녀와~ 이번엔 아무일 없었음 좋겠고^^ 무지 즐겁게 다녀오믄 좋겠당~
    잘자~ 좋은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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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8/19 20:14
  • 답변 |수정 |삭제
  • 어디보자~ 울 소리 입이 아직까지 나와있나~ 들어갔나~ㅎㅎㅎ
    날이 덥다보니 짜증지수들이 올라가는듯 해^^..나도 괜시리 좋게 해도 되는말을
    짜증섞인 투로 하려고 하더라구~ 그런데 그것도 남한테는 안그런데..^^
    가족들에게 그러는거 보믄 아무래도 편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되는거겠지~
    반대로 생각해보믄 소리 신랑도 그럴거라는 이야기고~
    우리 남편도 우리 아이들도 그럴텐데...소리나 나만 짜증난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그러면 안될것 같어^^ 그치?^^*
    오늘은 랑하고 즐건 휴일 보낸거지?~ 언니는 어제 영화 한편 보고 와서
    오늘은 집에서 뒹굴 거리고~ 아이들은 개학준비한다고 바쁘게 보냈어^^*
    소리도 즐건 저녁 시간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게 시작해~
  • 초롱물방울
  • 2007/08/16 22:08
  • 답변 |수정 |삭제
  • 암튼...울 소리 여기저기 언냐 응원 다녀주고^^
    고마워서 죽갔어~ 증말^^ ㅎㅎ
    형부도 보리차물 마셔~ 생수니 약수니 다 싫다나 모라나~
    그건 울 둘째 훈이 당번..ㅋㅋ 나 너무 계모지?~후후^^*
    형부가 아픈이후로 에어컨을 좀 돌려주셨더니만...ㅠ
    아무래도 담달 전기세가 장난 아닐듯 싶다..~ 우짠다냐..ㅋㅋㅋ
    소리는 가끔 트니깐 괜찮을겨~ 가끔씩 글케 틀고있어^^
    토론게시판 응원까지 다녀가주고~ 무지무지 고마워~ 소리야^^*
    잘자고~ 낼 언냐는 친정아버지 생신에 다녀올듯^^
    다녀와서 또 모 맛난거 묵었는지 야그해줄게~ ㅎㅎ 소리도 즐건 금욜 맞이하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