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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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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돌이오키드
  • 2007/09/06 10:5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님!! 굿모닝 이에요..
    친절한 방문에 제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이쁜 분이 그러니 더 이쁩니다.. ㅋㅋㅋ
    근데 나도 소리야~~ 하고 부르면 안되나요?
    오늘 맛난것 많이 드시고 해피하게 보내요 ~~~
  • 상냥한줄리엣
  • 2007/09/05 14:17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얌~
    너무 늦게 놀러왔네 ㅎㅎ 어제는 조금 바빠가꾸. 오늘 파티 글도 보고 요로케 놀러왔옹~
    남대문 싸고 맛있더랑 ㅎㅎ 특히 갈치조림 ^^ 원츄~
    담에 서울오면 오빠랑 한번 가보아~ㅎㅎ
    역시나 알뜰한 한달을 꾸렸던데 이쁜이~ 부부싸움해도 너무나 이뻐보여~^^
    이제 결혼1주년이지? 며칠 안남았지? 설마 지난건 아닐라나.. ^^::
    요즘 제법 날씨가 선선해 졌엉~ 오늘 저녁 회식이라 일산까정 가는데 ㅠㅠ 피곤해~ 흑흑
    추운데 옷 따숩게 입고(이러니 겨울같네 ㅋ) 즐거운 하루 보내 소리야~~^^
  • 초롱물방울
  • 2007/09/05 00:1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언니 잘 댕겨왔당^^ 소리도 즐건 하루 보냈지?~
    요즘 언냐가 바빠서 맨날 밤에 살짝 마실 댕겨서리~
    안부만 묻게 되네..ㅎㅎ
    미가파티 보러 갔다가~ 허걱..아는 필명이 넘 많이 올라와 있어서
    발길을 돌렸다는..ㅎㅎㅎ
    천천히 하나씩 돌아봐야지~^^ 소리 파티도 조만간 들를게^^*
    형식적인게 싫다보니~ 찬찬히 둘러보고 싶어서~
    부자일기 책도 읽어보고 좋은 정보 있음 나도 알려주라^^*
    잘자고~ 내일도 언냐 없는 아침일테지만 그래도 화이팅하고 있어~
    밤에 들를게~^^
  • 초롱물방울
  • 2007/09/03 23:0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지?~ 언냐가 이번주는 좀 바빠서
    이렇게 밤에나 살짝 다녀갈수 잇겠당..^^
    오늘은 그나마도 눈이 아프네...ㅠ 내일은 강사들 워크샵겸 야유회 있어서
    수덕사~ 다녀와야해...^^ 수덕사는 첨 가보는곳이라 어딘지도 몰겠고~ㅋㅋ
    잘자고~ 내일도 즐건 하루 보내고 있어~
    언냐가 밤에라도 또 댕겨갈게^^ 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07/09/02 20:5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일요일 잘 보냈어?^^*
    날씨가 안 더우니 살것 같다..그치?~ㅋㅋ
    저녁엔 삼겹살 파티 했더니..좀 많이 묵었는지 배불러..ㅋㅋ
    맥주도 한병 마셔주고^^ 집에서는 소주가 안땡겨..~
    월요일부터 스케줄이 빡빡해서리~ 오늘은 좀 일찍 쉬러간당^^
    소리도 잘자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