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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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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09/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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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야~~ 주말 잘 보냇엉??
    나리 피해는 없었고?
    ㅎㅎ서울은 생각보다 비가 마니 안 내려서 별 걱정 없이 주말 잘 보냈단다~^^
    어제 제주도랑은 장난이 아닌거 같아서 걱정되던데.. 집 피해는 없지? ㅎㅎ
    어젠 언니는 완전 피곤에 뻗어서 8시에 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났옹 ㅎㅎ 그랬떠니 아주~ 깨운하고 좋아 기분이 ^^ 히히. 오늘 완전 맑음이네~^^ 오늘 하루도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
  • 초롱물방울
  • 2007/09/16 20:42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아줌마~ㅋㅋㅋ 이 언냐 왔다 간당..
    비오는 휴일 어캐 보내고 있을라나~ 여기는 오늘 비와^^
    그래서 어제 진이 축제도 잘 끝났구~ 찜질방도 잘 다녀왔어~
    올리브유 언젠가 몇병 사오랫더니만 글쎄 한박스를 사왔지모야..ㅠ
    형부 도매업일은 무조건 박스떼기라~ 우린 암튼..집안에 저장해두고 먹는편야~
    언니야 말로 소리가 가까이 살믄 이것저것 챙겨줄게 많을듯 한데..ㅎㅎ
    맘이라도 고맙다^^* 미가파티 응원도 고맙고^^
    울 소리도 늘 열심히 화이팅해서 진짜루 이뻐^^*
    저녁시간도 잘 보내고~ 다시 한주 시작도 즐겁게 하기를~
  • 빙돌이오키드
  • 2007/09/14 15:2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아싸 금요일이라네!! 즐거운 주말 전파하고 갈려고 왔다네..
    무신 좋은 계획들이 있나?
    태풍 나리가 온다는 야그도 있으니 계획 잘 세우고,,
    행복한 주말이 되었으면 해...
    행복해 행복해 하고 있으니까 정말 행복한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PS) 감기 조심 해~~
  • 상냥한줄리엣
  • 2007/09/14 08:50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언니 용산 CGV 너무 좋아해 ㅎㅎ 가깝고 크고 용산 가면 그 안에서 다 해결이 가능해서 ㅎㅎ
    히히. 모네타에서 책 선물 받는거야?? 호호 좋겠다~
    어머 밑에 초롱 언니 글 보니 자녀계획(?) 세우는거얌?? 아님 벌써 ? ^^* 언니 기대되~~~ㅎㅎㅎ
    어젠 언니 회식해서 쏘주랑 맥주랑 한잔하고 오늘 아침에 어찌나 일어나기 싫던지.
    게을러 지는거 같아서 부릅 눈 뜨고 씻고 잘 출근했옹~~^^
    오늘은 비가 전국적으로 온다네~~ 비 조심해^^
    아~ 오늘 금요일이니 너무 좋아 ㅎㅎ 어서 퇴근하면 좋겠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 초롱물방울
  • 2007/09/14 00:22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노올~자..ㅋㅋㅋㅋ
    랑하고 꼬옥^^ 껴안고 자는디~
    언니가 주책맞게스리 깨우고 간당^^* ㅎㅎㅎ
    오늘은 날이 조금 덥더니만 낼 비올지 모른다 하네~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내 명록에 써놓은글 보고 언니가 아주 배꼽빠지는줄 알았어~
    하나나 낳고 야그혀~ㅋㅋㅋ
    하나 낳아보믄 아마 생각이 바뀔지 몰러~^^*
    보육도 교육도...부모의 자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아닐까해~
    잘자...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