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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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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9/01 13:20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소리야~ 9월이 시작 되었네^^
    잘 지내지?~ 오늘은 비도오고 바람도 선선히 불고~
    완전히 가을이네...약간 춥기도 하고^^*
    감기조심하고~ 9월도 화이팅해^^
  • 상냥한줄리엣
  • 2007/08/31 08:59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안녕^^
    왜왜~ 오빠랑 싸웠옹? 부부 싸움도 이뻐 보이는데 모~^^
    얼릉 화해해~ 아니다. 이미 화해 했을지도 모르겠네 ㅎㅎ
    어머 그럼 담달이면 결혼 1년차 새댁이 되는거네 ^^ 커프는 약간 만화스러워서 그래도 너무 잼이썼엉~
    이제 무슨 낙으로 월요일을 기다리지~ㅋ
    오늘 부산에서 친구들이 올라와서 서울 구경 가기루 했옹~^^
    우리 소리 기운내고 힘내~♡
    요즘 날씨도 선선하니까 집에만 있지 말구 바람도 쏘이고 ^^
  • 초롱물방울
  • 2007/08/30 15:4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있지??~
    암튼..못말리는 부부야~ㅋㅋ
    싸우고 화해하고 손잡고 순대국밥 묵으러 가고~ 이쁘게 살어..암튼..ㅎㅎ^^
    어제 그 카페동생 와서 수다떠느라 잠 못자서리~ 형부 퇴근하고 2시간 푹 잤네~
    소리도 즐건 하루 보내고^^ 점심 묵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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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냥한줄리엣
  • 2007/08/28 13:3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고마워~~^^
    소리 댓글은 항상 장문이라 볼때마다 편지 받는 기분이얌 ㅋㅋ^^ 히히
    어젠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고 커프1호점 마지막회 보고 ㅎㅎ 어디 공유 같은 분 없을라나 ^^
    히히. 그랬더니 지금 일하는데 완전 졸려서 졸면서 일하구 이쏘 ㅠㅠ
    언능 잠을 깨워야지~ㅎㅎ
    요기 너무 덥단당 ㅠㅠ 더워서 사무실이 젤루 시원한거 같구.^^
    더위 조심하구 시원한 하루 보내~^^ 맛있는 점심도 챙겨 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