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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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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8/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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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이쁜 소리 잘 지냈어?^^*
    언니 여행 잘 다녀왔어~ 역시 울 소리가 비 한방울도
    오지 말라고 하늘에 협박해줘서리~ 덕분에 아주 잘 보내고 왔네^^*
    그래..가끔은 그런 계획하지 않음이 좋을때가 있더라~
    행복하게 한해 한해 살아가길 바래~
    언니 파티는 아무래도 오늘은 무리 일듯 해^^ 낼 올릴게~
    늘 고마워^^* 잘자고~ 낼 보자^^
    보고 싶었어 소리야^^*
  • 상냥한줄리엣
  • 2007/08/13 13:07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점심 먹었엉?
    난 맛있는 열무물국수 사먹고 머피 한잔 들고 들어왔어 ㅋㅋ 이러니 뱃살이 아주 푸우 처럼 찌는거 같아~오늘 아침엔 햇살 가득하더니 살짝 어둡기도 하고~ 날씨는 당췌 알수가 없네 ㅠㅠ 깨소금이 솔솔 풍기는 소리 부부 ㅋㅋ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 할만 해^^ 그래도 알콩 달콩 랑이랑 즐거운 휴가 보냈다니 정말 다해이네 ^^ 오늘도 역시나 무더워 ㅠㅠ
    더위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
  • 초롱물방울
  • 2007/08/13 00:14
  • 답변 |수정 |삭제
  • 한가할때 들러서 수다 떤다는게 이제야 시간이 나네..ㅋㅋㅋ
    휴가 잘다녀와서 혹~지금도 뻗은거아녀??ㅎㅎㅎ
    산이든 계곡이든 무지하게 부럽네~ㅋㅋ
    근데 언냐한테는 자랑질해도 된다는거~ 언냐는 소리때 더 햇으니
    누구한테 감히 손가락질 하리요~ㅋㅋㅋ
    넘 좋은때고 이쁘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언냐도 맘이 좋아^^
    난 올갱이..다슬기라고 알고 있어..~ 끓여묵음 국물도 시원하고 좋아하는데~
    여기는 지금 비와~ 빗속에 형부 일나가는거 보고 컴앞에 막 앉았다네...
    잘자고~ 내일도 즐건 하루 맞이해^^*
  • 상냥한줄리엣
  • 2007/08/10 08:18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굿모닝~^^
    오늘 완전 일찍 출근해서 모네타 접속해서 들렀옹~^^
    지리산 가는거야? 산청 ?? 히히. 나 부산에 잇을때 지리산 계곡에 몇번 갔었는데 물깨끗 자연 소리 굿~
    완전 좋던데 부러워 ㅎㅎㅎ 그래도 여름 휴가 잘 보낼꺼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이쁜아~
    오늘은 날씨가 정말 정말 이뽀 ^^ 소리네도 비 안오고 좋징?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08/09 13:52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매일 아는 분 집을 다 마실 다닐수는 없지~
    언니도 소리 집 매일 들르기도 하지만 또 못다닐적도 있는거고^^*
    언냐 정말 괜찮으니깐 담엔 맘에 걸려하지말어~ 그거 설명하다가 5줄인가 6줄인가 썼더라..ㅋㅋㅋ
    여긴 태풍이 오려나..왠 바람이 일케 부는지~
    탕수육은 모 비슷하지..~ 내 식대로 담에 올려줄게~
    원두커피는.. 찻숟가락으로 커피2스푼 하고 물4에 맞추면 딱 좋던데..
    취향이 다를수도 잇겠지만 말야~
    점심도 맛나게 묵었지?~ 즐건 하루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