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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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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19 23:19
  • 답변 |수정 |삭제
  • 가만..오늘 울 소리를 못봤다^^~ 소리야~
    오늘 어디 갔남??~
    하루종일 비가내리더니 저녁때쯤 그쳤넹^^
    소리는 오늘 어떤 하루 보냈을라나??~
    잘자고^^ 내일은 얼굴 보여주러 와^^*
  • 행복한쩡아
  • 2007/07/19 22:4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방가방가~ 나는 항상 오래만에 오는 거 같다..그치?
    이제는 더 자주 못올텐데.. 그래도.. 쩡아잊지마삼 ㅠ
    오늘부로 발령나서..이번주 내내 업무 정리한다고 바빴삼..
    바쁜곳에서 업무 배울려니까.. 한것도 없음서..괜시리 피곤하고.. 몸살끼 까정있네..
    그래도 오늘은.. 소식이 궁금해서들어와봤어..ㅋ
    살짜기 들렀다가.. 잘려고^^ 머리 한거보니까 이뿌다.. 나도 디지털 파마로 곱슬 곱슬..
    웨이브 굷은게 이뿌네.ㅋㅋ
    이렇게 보니까.. 소리가 예전에 알던 친구같애..^^
    8월초 쯤에.. 휴가 계획인데.. 일단은 전라도 쪽으로 주장하고 있어~^^
    이제.. 회사에서는 들어와보지도 못하겠네.. 퇴근후라도 들릴께~^^
    앙..내일은 더늦게 마치겠지... 그래도 홧팅하라고 응원해 줄꺼징?^^
    요새는미가 가계부도 밀리고.ㅋㅋ 왜일케 밀리면.. 뭔가 꼭 뺴먹은것처럼 찝찝한지..
    오늘하루도 잘보냈을꺼라믿고!! 편히 주무삼!!^^
  • 상냥한줄리엣
  • 2007/07/19 08:5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안녕
    오랜만에 놀러왔옹~ 아 이여름에 감기 걸려서 허우적 되고 있는 불쌍한 나 ㅠㅠ
    우리 소리 사진 인기 너무 많은거 아니야? ^^
    이쁜이~~ㅎㅎ
    연휴 잘 보냈옹? 난 이리저리 맘이 싱숭생숭 하네 ^^: 히히.
    오늘은 여기 비가 많이 내려~~ 소리네도 비가 많이 내릴려나 ?
    장맛비 조심하공 다담주 부터 휴가인데 얼릉 비가 그치면 좋겠다^^
    언니 또 놀러올께~ 즐거운 하루 보내렴. ^^


  • 초롱물방울
  • 2007/07/18 22:2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안녕~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냈을거라 믿어~
    아웅..근데 넘 덥다^^
    소리 어떤 하루 보냈을라나??~
    그러게 그래도 직장인들의 꿈인 휴일들을 좀 그만 없앴음 싶다
    아직까지 주5일 근무가 보편화 된건 아닌데말야..ㅠ
    오늘은 오전부터 옆집 동생이랑 언니랑 번갈아오고..ㅋㅋ
    애들도 방학이라 집에 있고해서 낮에는 바빴넹^^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좋은 하루 맞이하러 와~^^
    잘자^^*
  • 예쁜우산
  • 2007/07/18 13:30
  • 답변 |수정 |삭제
  • 혹시나 예쁜소리님 다른 사진들 올라와 있지 않을까 해서 들러봅니다.
    보람이 있네요.
    같은 여자도 예쁜여자분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저만 그런가요?)
    서방님은 얼마나 예뻐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