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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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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07/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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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소리 언냐 걱정많이 했지?~ ㅎㅎㅎ
    오늘은 괜찮아서 이것저것 볼일도 보러 나가고 했어..
    가끔 친정에가면 이러곤해...사실 유별스런것도 아닌데..
    나이가 묵나?? 효녀도 아니믄서 괜시리 유난을 떨기도 하네..ㅎㅎ
    소리는 오늘 하루 어찌 보냈누?~ 잘 지냈지?~
    날은 여전히 덥다...밤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또 걱정하고 앉아 있다
    새벽에만 좀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넹^^
    제부는 들어왔어?^^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7/07/09 15:51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 ^^
    웬일이니 ㅋㅋ 너무너무 이뻐 ^^ 완전 동안인데 누가 새댁이라고 할까나~^^ 귀여운것~
    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한강시민공원가서 돗자리 펴고 놀고 어제는 영화도 보고^^
    트랜스포머 넘넘 재미났옹~ 소리도 시간날때 봐 ^^ 2시간 반짜리 지만 지겹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더라궁 ^^ 난 끝까지 신비주의로 가야지 ㅋ
    장마라더니 비는 안내리구 너무너무 덥네 ^^: 오늘밤부터 비온다는데 장마 조심하구^^ 즐거운 한주 시작해~^^
  • 초롱물방울
  • 2007/07/08 14:24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야..언냐 많이 보고 싶었지?~ㅎㅎ
    요 며칠 스케줄이 바쁘기도 했고
    괜시리 친정일로 맘이 울적해서리 병이 왔는지
    몸살끼가 있어서 어제 하고 오늘 오전까지 푹 쉬었어~
    울 소리는 잘 지냈지?~
    언냐 안오믄 넘 기다리지말고 자러가^^~
    언냐 기다렸다는 울 소리 글 보니 언냐가 어찌나 미안하던지^^*
    휴일 잘 보내고 있어?~ 랑하고 알콩 달콩 깨소금 많이 볶아내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해~
  • 초롱물방울
  • 2007/07/06 00:41
  • 답변 |수정 |삭제
  • 지금쯤 열심히 설거지중?~ ㅋㅋㅋ
    커피 언냐것도 한잔 플리즈야~ ㅎㅎㅎ^^
    랑한테 다녀왔다는 소리 이야기 들으니깐
    괜시리 언니가 기분이 좋다..넘 이뽀^^ 잘했어~
    랑이 하트도 날려주고~ 아웅..^^ 이뽀 이뽀..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07/07/04 23:57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안녕~ 언냐가 오늘 셤 감독 댕겨오고^^
    머리좀 자르느라 미용실 댕겨오고 햇더니~
    이제야 들렀넹^^ 그래도 울 소리가 언냐 명록에 남겨준 글보믄서
    앙..소리가 잘 지냈구나^^ 생각했어^^
    미가파티도 잘 봤궁^^ 잘하고 있어서 이뽀~
    언냐는 저녁 8시경부터 10시안까지는 막내 공부방해^^
    모 특별한걸 가르친다기보다..공부하는 습관도 잡아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잇거든^^~ 오늘 아이들 셤이 모두 끝나서
    이야기가 좀 길어졌었는데..넘 즐건 시간이엇지^^
    행복한 밤 보내고 있는 언니만큼 소리도 행복한 꿈나라로 가기를^^
    잘자고 낼 아침엔 잼난 과거 이야기 해주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