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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예쁜 우리신랑이예요^-^ 디카들구있으니~ 윙크를 날려주네요.ㅋ

귀엽져..흐흐..점점 아기가 되어가고있는 어린신랑이지만~

누구보다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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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공주네
  • 2007/08/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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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녀가요,,,25살이면 저보다 한살어리시네욤,,,
    가계부보다가 살짝 들렀다갑니다.^^;;
  • 초롱물방울
  • 2007/08/04 16:34
  • 답변 |수정 |삭제
  • 아고..먹고 나니 졸려~ㅋㅋㅋㅋ
    돼지고기 조금 남은게 있길래..입도 심심하고 그래서
    탕수육 해묵었는디..좀 부족한듯...ㅎㅎ
    에어컨 샀다는거 파티서 본것 같네~아주 더운 낮에는 좀 틀고 지내~
    난 아껴 틀다가 형부 아파 누워서리 어제부터 계속 틀고 있다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오겠지만서두..아파 누워있는데 덥기까지 하믄
    땀나고 힘들듯해서~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잘 보내고 있지~ㅎㅎㅎ
    소리도 주말 잘 보내고^^ 언냐는 낮잠 1시간 자러 간데이~ㅋㅋ
  • 초롱물방울
  • 2007/08/03 15:25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점심 맛있게 먹었어?^^ 앙..언냐는 괜찮어~
    형부는 모 한동안 누워있어야 하니깐 갑갑할테지만..할수 없지모~
    벌써부터 몸이 근질 근질한지..찜질방갈까 이러고 있으시단다..ㅋㅋ
    만화책도 좀 빌려다주고 DVD도 빌려와서리 있다가 또 영화도 한편보고
    그래야지~ 더운디 형부덕에 에어컨 빵빵 돌려서 시원하게 보내고 있당^^
    울 소리도 즐건 금욜 보내~
  • 상냥한줄리엣
  • 2007/08/02 08:50
  • 답변 |수정 |삭제
  • 이쁜이 안녕 ^^
    휴가는 친정에서 보낸다 그랬징? ^^ 잘 보냈옹 ?
    언니는 기차 여행 아주 재미나게 보내고 왔옹~ㅎㅎ 아 더브라 ㅠㅠ
    부산도 덥던데 서울도 만만치 않게 덥네 ㅎㅎ
    어디 아픈데는 없징? 오늘은 새벽에 소나기도 내리고 조금 무더위기 식을라나 ㅎㅎ
    히히. 일하기 너무 시로 소리야 ㅠㅠ 징징 되는 이 언니를 이해해다오 ^-^*
    더운데 건강 잘 챙기고 이쁜이 오늘 하루 웃으면서 보내 ^^
  • 초롱물방울
  • 2007/08/01 22:27
  • 답변 |수정 |삭제
  • 소리 까꿍~ 8월 첫날 잘 보냈어?~
    오늘 언냐는 은근 바빴어..ㅋㅋ
    괜시리 아침에 가스렌지가 눈에 거슬려서 그거 닦는다는게
    일이 커져서리...여기저기 대청소가 되어버렸거든..ㅎㅎ
    내가 원래 그래~ 안할때는 걍 지저분해도 못본척하다가~
    치울때는 걍 ~ ㅋㅋ
    시댁에도 가서 반찬좀 만들어드리고 오구 했더니..하루가 훌쩍
    가버렸넹~ 울 소리도 즐겁게 보낸듯해서 좋구~
    하나도 안 어눌하니깐 걱정말고~ 걍 언니집에 놀러와서 놀다가는것 같구
    좋아~ 내일도 시간나믄 놀러와서 또 야그 들려줘~